[취재파일]北을 지탱해온 중간권력 계층에게도 속아 살아온 과거를 뉘우치고 再起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

홍준호 선임기자의 분석/趙후보의 당선은 盧대통령 직계세력에겐 직격탄이고, 여당 내 개편론자들의 발언권은 높아질 전망이다.

친북좌파는 김정일을 UN의 탄핵에서 풀어주려고 난리법석을 피우겠지만, 국제사회는 그것을 찻잔 속의 태풍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朴槿惠ㆍ李明博ㆍ孫鶴圭등 세 명의 경쟁자들 중 한 명을 大選 후보로 선택한 뒤 남은 2명에겐 국무총리와 당권을 맡도록 해야.

『야, 이 개새끼야!』 『예, 제가 개새낀데요. 말씀하시죠』

현명한 국민들은 할 수 없이 '우리'를 발음할 때 '우'에다가 힘을 주어 우리가 열린당, 그래서 짐승이 뛰쳐나가 온 세상을 시끄럽게 만드는 당이라면서, 그 짐승들을 잡아들여 '닫힌우리당'을 만들어야 나라가 편해진다고 말하곤 했던 것이다.

'韓美동맹 파멸로 이끄는 전시작전통제권 협상 중단하라'

'걱정이 많이 된다.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종석 장관은 아슬아슬하고 한미관계는 불안하다”

'학생ㆍ정치인ㆍ시민단체들과 폭넓게 연대하겠다'

친북반국가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성명서

`反대한민국 세력`만 그의 편인가?

더구나 무식한 사람이 좌파이념의 포로가 되면 거의 치유불가능임을 盧대통령이 잘 보여준다.

국민들이 北에 대한 혐오감이 높아지자, 親北좌파 세력들은 그 무엇인가 탈출할 수 있는 안전통로를 反美운동에서 찾은 것 같다.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 문제를 외면해 온 반기문 장관의 유엔 사무총장 출마는 유감스럽고 국제 사회에서도 부끄러운 일'

인터뷰/레비 美 재무차관: '‘중국은행(Bank of China)’의 북한 계좌 동결은 중국측이 적절한 조치를 취한 것'

6년에 걸친 월간조선의 김정일 비자금 추적, 발굴 기사가 미국의 39호실 자금 목조르기에 핵심적 참고자료였다.

盧대통령은 북한에 대해서 이 선언문을 기준으로 하여 위법사실을 지적하지 않았고, 선언문의 폐기선언도 하지 않고 있다

'학부모는 전교조 처벌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는 원천은 햇볕정책이 아니라, 韓美연합戰力을 발휘할 수 있게 한 韓美동맹이다.

‘싸가지가 없다’고 찍힌 여당이 국민으로부터 외면당했듯 국제 사회에서도 ‘싸가지 없다’고 공인되면 ‘왕따’가 된다.

윤영관 前외교:“北인권문제 거론 안해 세계가 우릴 우습게 봐”

대통령 퇴임 후 김대중의 訪北요청을 매정하게 거절하고, 盧정권에 대해서도 일종의 뺨때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배은망덕이죠.

단식농성 중인 폴러첸씨를 만나고

美디펜스포럼 수잔 숄티 대표:'매우 뜻있는 결정이며 중국 당국의 이러한 입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

노조, 시민단체, 위원회, 이들 노무현 정부의 3대 참여 실세는 결국 하나로 묶어진다. 그것은 바로 대학 운동권이다.

좌파 대통령이 국민들을 속이고 反美감정을 자극하기 위해서 만든 '환수'란 말을 받아쓰면 진다.

25일 오후 6시 가슴에 통증 호소하며 쓰러져

송두율·강정구·한총련 비호...北미사일도발은 감싸고, 미군병사 잘못은 불리고

북의 핵개발에 아무런 自衛조치도 취하지 않고 오히려 敵前무장해제의 길을 가는 노무현은 下野해야.

송대성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남한의 역량과 국제역량을 최대한 유도해 김정일 정권을 종식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