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우상들을 숭배하는 자들이 점점 그 세를 확장하더니 이제는 그들 천하가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주사파라는 말은 국민들에게 오해를 심는다. 국가반역자들을 철학자들인 것처럼 인식시켜주기 때문이다

최대 피해국가인 한국은 중국 정부에 보다 많은 예산을 투입해 획기적인 사막화 방지 대책을 세우도록 촉구해야 한다.

대중적이고 민주적인 경선만이 우리 당을 살릴 수 있다

이승만, 박정희 정권 때도 권력견제 장치는 살아 있었다. 지금은 全사회적으로 그런 장치와 정신이 사라졌다.

한나라당의 무능과 재벌회장의 부정은 애국우파의 짐이다. 우파는 좌파비판만큼 기회주의적 우파를 비판해야 한다.

'정부의 정치적 탄압과 인권유린에 투쟁할 것'

세상에 머리 빈 열성분자처럼 무서운 것이 없다.

이들은 예사로 '赤化도 싫고 통일도 싫다'고 말한다. 이들은 우파가 아니라 좌파보다도 못한 살찐 돼지이다.

12일 12시, 라이트코리아는 안국동 참여연대 사무실 앞에서 '참여연대 후원내역 공개 요구 및 해체촉구' 기자회견을 갖는다

병사 개인의 기본인권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상명하복(上命下服)의 확고한 자휘체계가 보장되어야 한다.

자칭 마르크시스트 크리스찬 박선중 언동 추적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자유통일을 달성하려면 ‘김정일=북한, 김대중=호남’이라는 등식을 깨뜨려야 한다.

전두환에게 명패를 던졌던 노무현은 이제 국민들이 던지는 명패를 면상으로 받아야 할 것이다.

국제학교의 설립을 반대하는 것은 조기유학과 기러기아빠를 量産하여 외화를 미국에서 쓰도록 하는 일이다.

선출직 서울시장은 국정경험이 풍부하고, 인기나 세상 아류에 편승하지 않는 육중한 모습인 분이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다.

영관급들은 소위 민족공조 노선을 赤化전략이라고 가르친다. 이들은 이 '赤化전략'에 동조하는 핵심세력을 어떻게 볼 것인가.

세계민주주의회의에서 쿠바 인권운동가가 한 말이었다. 북한을 위해 '닫힌 사회'라는 새로운 장르가 생겼다.

'동무'라고 부르지 않아 안심은 되지만 군인이 군인한테 '아저씨'라고 부르는 조직이 과연 군인정신으로 싸울 수 있을까?

북한의 범죄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제재가 이어지고 이것이 韓美관계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민족이 이념보다 우선한다는 김영삼은 좌파집권의 길을 열었다. 박근혜와 이명박에도 속을지 모르니 비판을 게을리 말라.

언론이 침묵해도 국민들이 행동하여 베스트셀러를 만들었습니다. ‘국민행동’이 한국 사회의 聖域(성역)을 파괴하여 역사를 바꾸고 있습니다.

일본의 납치 피해자 요코다 메구미의 남편인 김철준이 1976년 전북 선유도에서 납북된 김영남(당시 고등학생)으로 확인됐다

우리 국민 가슴 안에는 한 쇳덩어리가 박혀 있다. 스스로에 대한 수치심과 치욕감의 뭉치가 박혀 있다.

김일성이 6.25를 일으키지 않았더라면 박정희는 근대화의 지도자가 될 수 없었다. 박정희를 대통령으로 만든 것은 김일성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獨島 문제보다도 더 심각한 黃砂문제를 중국 정부에 대해서 정면으로 제기해야 한다.

어느 한 방송사의 시청률이 30% 이상이 되고 KBS 등 상위 3개사의 시청율이 60%를 넘으면, 신문과 똑같이 불이익을 줘야 되지 않겠는가?

최소한 60년은 시대에 뒤떨어진 자들이 대한민국에 급브레이크를 밟고 있다. 타임머신을 타고 되돌아가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한국은 자유세계에서 기업하기가 가장 어려운 나라라는 통계가 있다. 이런 곳에서 기업가정신을 살린 사람들은 다 영웅이다.

<북조선에 납치된 일본인을 구출하기 위한 日전국협의회' 니시오카 쓰토무 부회장과의 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