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60년은 시대에 뒤떨어진 자들이 대한민국에 급브레이크를 밟고 있다. 타임머신을 타고 되돌아가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한국은 자유세계에서 기업하기가 가장 어려운 나라라는 통계가 있다. 이런 곳에서 기업가정신을 살린 사람들은 다 영웅이다.

<북조선에 납치된 일본인을 구출하기 위한 日전국협의회' 니시오카 쓰토무 부회장과의 대담>

남한에 정착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남한 정부의 인권탄압을 이유로 미국에 망명 신청. 2-3주 안에 판정통보 받을 예정.

'작년 10월 북에서 온 방문단이 통일부에 건넸고 정동영의 통일부가 이를 백범기념관에 보내 전시하게 된 것'

지금이 바로 정치적 상상력을 발휘할 때이다. '박근혜 서울시장'은 대통령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독안에 든 쥐 신세가 된 민초 3백만을 굶겨 죽여도 그것은 어르신의 잘못이 아니라 자연재해와 미제의 경제봉쇄 탓일 따름이다.

“인류평화” 명목, 정체 불분명한 유사 군·경찰 조직

국회도 인간이 사는 사회제도의 한 부분인 이상 보다 냉철한 이성과 판단이 지배했어야 옳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일본인 납북자 요코다 메구미의 남편 김철준은 한국에서 납북된 金英男으로 확인되었다.

군대 제 1의 생명은 오직 경계에 있다. 경계를 소홀히 하는 간부들은 계급의 高下를 떠나 우리 군 내부의 敵이다.

따라서 주민증에서 한자 이름 표기를 하지 않겠다는 발상은 한국어를 파괴하는 反문명, 反민족적 행패이자 불효이다.

남한주민들이 북한주민들을 구하는 것이 스스로를 구하는 일이다.

자유진영 단체 백범기념관에 김일성 사진 철거 권고.'조국분단의 원흉(元兇) 사진을 전시하는 것은 역사왜곡'

[同行 취재기] 납북어부 김병도, 사스가 창궐하는 중국 대륙을 가로질러 귀환하다

월간조선 기자가 데려온 납북어부 李在根씨가 공개한 납북어부 명단

당국자 '요덕스토리' 안보고 '우려된다'…'난 전문가 아냐'

납북자 4명 무기한 점거농성 돌입

김재규는 차지철을 지칭하면서, “저 자식을 해치워버려야지. 저놈을 그냥 둬두었다가는 각하 결심만 흐려놓고 안 될 텐데”

회견에서는, 일부 사학재단의 ´비리´를 둘러싼 학내분규가 반대파 교수들에 의해 왜곡·조작된 것이었다는 폭로도 있었다.

패 죽이다 못해 굶겨 죽이기를 다반사로 했으니까 그는 군말이 필요 없는 졸장(拙將)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류(分類)가 아닙니까？

이 책은 저자가 조선일보 등 유명 일간지에 게재하였던 서평을 모아 출판한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서평 모음이 아니다.

천용택씨는 富者향군, 노무식씨는 自立향군, 박세직씨는 국가안보의 旗手論을 내걸었다.

조선왕조실록을 탐험해 들어가면 의외의 상황과 만난다. 조선에 동남아, 이슬람 사람들이 상주하고 있었다.

'북한 동포들이 당하고 있는 고통의 상당부분은 남한의 책임있는 사람들의 방관과 용기없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레비 美재무차관 상원 금융위원회 출석 보고:'남한과 중국도 北달러위조 막으려는 미국의 노력에 적극 협조'

2002년 大選 때는 狂的인 김대업 관련 방송, 탄핵 때는 광화문에 진주한 촛불부대 응원으로 전파 쿠데타 감행.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기념식수

이제는 KBS를 ‘狂的광적’ 인간들의 손아귀에서 되찾아 국민에게 돌려줄 때가 됐다.

기자는 사실을 확인하는 직업인이지 공감대를 만드는 사람들이 아니다. 공감대는 정치인이나 외교관이 만들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