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침해하고 헌법상 최고의 기본권인 생명권을 침해했다”

정순태의 백제 부흥전쟁(6)

"나는 영어문법은 좀 아는데 어휘력이 좀 부족해서…"란 말은 성립하지 않는다. 영어실력의 80%는 어휘력, 단어 많이 아는 것이다.

"미-한-일 3개국이 매우 밀접하게 연계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미국의 국익에 부합"

3년 전과 비교해 개인은 3.5배, 기관과 기업은 2배 이상 증가.

당시 항공 지휘관과 헬기 조종사 “한 발도 쏜 적 없다...저고도 비행시 프로펠러에서 나는 ‘탕탕탕’ 소리가 인근건물과 부딪치며 증폭된 것을 (기관총 사격으로) 오해한 듯”

그가 “오늘 촬영은 몇 시냐?”고 묻는다는 데서는 그저 먼 하늘만 쳐다 보았다.

이회창, 박근혜 어느 야당 대표도 지금처럼 5자회동이나 비공개 회동을 하며 대통령의 도우미 역할을 한 적이 없습니다.

자기가 변호했던 조선족은 지위를 이용하여 감형시키고, 탈북주민은 사형당하라고 강제북송했다.

20개 인권단체 공동성명 “북한은 강제송환 선원의 생명을 해치지 말라”

VOA 보도

탄핵을 두고 서로 갈등하지만 문 정권 타도라는 목표는 같지 않은가? 통합이 안되면 공존, 연대하는 방안도 강구하라.

청와대는 그동안 이런 식으로 비밀리에 북송한 탈북주민이 얼마나 되는지 밝혀라.

광장에서, 문재인 퇴진 투쟁 가운데서, 참된 통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리의 온상 조국을 적극 옹호했던 여당 의원들이 발의한 공수처법

보수의 質을 강조하다 노무현에게 간발의 차로 패한 이회창의 실패를 되풀이 해서는 안된다

문재인은 정권을 탈취하지 않았다. 도둑질한 것도 아니다. 박근혜가 못 지키고 놓쳐 표류하는 정권을 거저 주은 것이다.

文의 “일본은 우리 동맹국이 아니다”는 발언 사과 없다면 정상적 외교접촉은 끝나는 것이 보통

연재/ 정순태의 백제 부흥전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