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사피엔스의 출현 앞에서 네안데르탈이 멸종했듯, 저들 586 구인(舊人)들도 결국은 역사의 무대에서 쓰레기통으로 이동할 것이다.

스콧 스나이더 "북한의 (對美) 압박이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미국이 경고하고 나온 것"

金 “탈북자 餓死하는데 금년 대북사업 150억?”…朴 “미사일 막으려면 뭔가 해야”

美 국무부 규탄 논평에, “교통 위반 아니더라도 안전수칙 지키라는 캠페인은 할 수 있다”

북한과 한국은 서로 너무 닮아 있는 것 같다

"美-韓 지휘권 분리, 북한 오판 부를 것…북한은 한국전쟁 이후 가장 위험해졌다"

자유한국당은 公正과 分配 正義라는 이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국민에게 다가가야 한다. 反共과 自由만 외쳐서는 국민이 계속 외면한다.

오늘 7대 종단 지도자 간담회 모두 발언 느낌.

정경두 “우리가 시험 개발하는 것은 어떻게?”…천영우 “국제규범을 이리 모르나”

세계를 核전쟁 일보 직전으로 몰고간 쿠바 미사일 사건 다큐멘터리(3)

韓美동맹이 있어 지금의 大韓民國이 존재하는 것이다!

해외 전문가 인터뷰-美 東北亞 전문가 고든 창 변호사(1)

기독교 세력의 리더들과 시민운동 지도자들이 자유한국당을 대신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진영의 리더십을 당당히 나꿔채 거머쥐어야 한다.

내일 아침 10시 반, 서울중앙법원 정문 앞에서 원칙없는 영장청구와 내맘대로 영장발부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자유가 없는 체제와 연방제통일 운운한다는 것이 얼마나 현실성 없는 엉터리였는가를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섶을 지고 불길로 뛰어들고 있다./가장 먼저 다칠 사람들은/'나'라는 사실을/'자기편'들만 모른다.

북으로 가라는 댓글도 있습니다. 가려면 너네나 가세요 문빠 네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