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절 열병식 행사준비로 지친 평양 주민들은 집단체조 ‘신아리랑 축전’ 공연으로 극도의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비상국민회의 시국 선언문 중에서

사법부 '코드 人事' 논란 속에 이념적 쏠림 현상 우려 커져/'北과 평화협정' 운운한 판결문…'司法 진보주의'를 연상시켜/균형 잃고 재판이 정치화되면 베네수엘라 같은 最惡 사태 직면

외국어는 도구이지 그 자체가 본질은 아니다. 영어도 잘하는 사람이 돼야지, 영어만 잘하는 사람은 아무 소용없다.

전성훈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의 9월 14일 국회 정책세미나 발제문

The Restored Cheonggyecheon & the Quality of Life in Seoul

'國軍포로' 송환을 위해 유엔(UN)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호소한다!

한국적 상황에서는 자유 없는 민주주의는 반드시 북한식 전체주의로 변형될 것

종전선언을 채택한 후 유엔군 사령부가 그대로 있는 경우 북한은 미국과 한국이 종전선언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압박할 것이며 이것은 새로운 대결과 불화의 씨로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옛말에 벼룩의 간을 내먹는다는 말도 있지만 우리 조국에서는 이보다 더한 일도 벌어지고 있다”

월간조선의 추적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들불처럼 일어나는 국민의 분노를 어쩌려고 이러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만들겠다."

누적 봉사자 2만 명, 水中정화 봉사활동 실시

이런 내용이 담긴 판문점 선언을 국회가 비준동의하여 벌률적 효력을 갖도록 하겠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주권, 국민의 재산을 민족반역자에게 상납하겠다는 것으로 형사처벌감이다.

"북한이 싱가포르 회담을 통해 강조한 ‘한반도 비핵화’는 ‘북한의 비핵화’를 뜻하지 않는다…북한의 입지만 강화시켜준 1차 정상회담의 실수를 되풀이해선 안 된다"

산업통상자원부, 발전용 바이오중유를 석유대체연료로 인정

그래도 나라가 100% 망하려면 시간이 아직 좀 남았는지, 그런 우화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