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현 씨와 함께 남한 TV에 출연했던 탈북민의 북한 내 가족들, 보위부에 불려 다니며 조사 받아.

만약(If)을 따지며 순응했다면, 부(富)도 文化도 모두 파괴되었을 것

'관심법'에서 '헌법가치 훼손'까지.

북한에 굴종하거나 우호적이면서 국가, 국법, 국군, 국정원에는 적대적인 좌파세력은 지금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체제 수호의 핵심인물인 박근혜, 이재용, 김기춘, 원세훈 씨를 단죄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들은 촛불혁명이란 말을 예사로 하면서 憲政질서를 위협한다.

근대법치국가에서 형사재판은 피고인의 억울함을 밝히는 것이 첫번째 목적이다. 그런데 이번 재판을 보면 우리나라 법관들의 재판목적은 검찰이 입증하지 못한 피고인의 유죄를 자신들이 사또, 원님재판으로 유죄를 만드는데 있는 것 같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개량된 300mm 방사포로 추정"

혁명, 쿠데타, 내전을 부르는 생리가 있다.

북한 노동자들에 대한 노동허가서 발급 놓고 정부 기관간 異見

1911년의 2527명에서 1944년에 193만 명 이상으로 늘어. 매년 평균 22% 이상의 증가율,

데이비드 러셀 외교부 대변인, 美-韓 연합군사훈련에 전력을 제공한 나라들에 대한 북한의 위협을 일축.

가장 오래 되고, 가장 복잡하고, 가장 거대한 文明 이야기

자선, 공평, 청렴이 행동윤리.

특혜 없는 돈은 없다. 대통령이 재벌과 인연을 끊는 게 사회의 양극화를 좁히는 첫걸음이 아닐까.

"첫 번째와 세 번째 발사된 미사일은 비행에 실패, 두 번째 미사일은 발사 직후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

26일 오전 6시 49분쯤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 美-韓, 세부 제원에 대해 분석중.

"국제사회의 對 북한 경제적 압박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정황"

북한의 석탄 수입과 해외 파견 노동자 사안 등에 관여한 중국 기업 4개와 개인 1명, 나미비아 업체 2곳…中은 강하게 바발.

대통령을 해본 사람들의 충고

'언론 때문에 나라 망할 것'이란 생각이 갈수록 골수에 사무친다.

북한 인권 단체 ‘나우(NAUH)’가 만드는 이 연극 ‘꽃제비-세상에 부럼 없어라’ 미국 순회 공연.

소설 '그리스인 조르바'의 과부 사냥

'종북'을 '종북'이라고 부르지 못하게 하는 판결!

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11)-1 “‘문학’을 냉대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변경인이고 방랑자 아닌가?”

한국이, 일본과 관련해 주장하는 피해 내지 성과는 평균 100배 이상 뻥튀기?

선동기자, 정치검사, 눈치판사, 귀족노조-신종 양반계급 특권층의 군인·기업인 멸시

문재인 정부의 무리한 광주사태 재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