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처럼 닥쳐오는 '대붕괴'를 피하기가 어렵지 않나 한다.

'경부운하 몇몇 건설업자 배만 불릴 것'...이명박 겨냥 직격탄 날려

김대중 납치에 대한 보복이었다는 說이 유력하다.

도덕적으로 완벽한 인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위선적 '도덕성 검증'은 '도덕의 무덤'을 팔 가능성이 높다.

이제는 도덕을 입에 달고 다니는 자의 도덕을 검증해야 할 차례이다.

청렴보다 더 도덕적인 것이 있다. 그것은 일을 잘하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다.

정연주는 차기정권에서 언론 청문회에 가장 먼저 나올 인물이다. 피할수 없다. 그의 단죄를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다.

'항공모함論' '新북풍전략'...좌파의 대선전략

그 '남측'이란 곳으로 사라지기 바란다.

본고사가 아니더라도 대입시험이 변별력이 있을 때는 내신 7등급도 서울대에 갈 수 있었다.

박근혜, 이명박 두 사람중 누가 좌파와 공조하여 상대를 공격하는지를 감시해야 한다.

국정원 김보현 차장 진술: 싱가포르 비밀접촉 현장에도 일본인 요시다 다케시가 입회했다. 일본 공안기관은 對北불법송금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을지도.

정치판에 도덕을 자랑스럽게 떠벌이는 박근혜와 노무현은 천상에서 내려운 천군천사들인가?

북한이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자 하는 적화통일노선을 완전히 포기하였다고 단정할 수 없는 이상

[류근일 원샷칼럼]'김정일이 진정 수지를 맞추기 원한다면 12월에 뽑힐 대한민국의 다음 대통령과 회담하겠다 선언하라'

사학법 재개정 '낙선운동본부' 출범... 23일 시청앞 기도회 개최 예정

駐평양 UNICEF 대표:'지원 지역에 대한 접근권이 확보되지 않아 지원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박명환 대표 “이명박 네거티브에 강도 높은 대응으로 맞설 것”

北, 한나라당 박계동 의원 주석단 출입 문제제기

'햇볕정책이 北의 도발 막았다' vs '對北 비밀송금은 북한이 비밀리에 진행 중이던 고농축 우라늄 계획을 도와줬다'

'킴노박'이라는 신조어가 나도는 이유를 박 캠프에서는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13일 공화당상원委 주최 대통령만찬서

이 모든 안보적 위험은 우리가 자초한 것이다.

이보다 더한 반역은 없다!

한국의 현재 유류세는 조선 중기의 공납(貢納)이나 일제시대의 공출(供出)에 버금가는 가렴주구(苛斂誅求)이다.

왜 김대중, 노무현은 북한 공산당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가?

앞으로 언론은 열린당의 폭로는 보도하지 않고 묵살해야 할 의무가 있다. 기자들이 말장난과 공갈을 자꾸 크게 보도하니 폭로전문가들이 언론을 갖고 노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