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과 만나서 통일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나왔을 때 이미 그의 訪北은 사망선고를 받은 것이다.

김영선 대표의 뉴라이트재단 축사들 듣고

청계천·버스체계 개편 성공적 마무리. ‘지하철 부채’ 절반 축소도 달성. 뉴타운이나 환경·복지 분야는 일부 미흡.

日외무성의 야마나카 아키코 차관 기조연설서 주장: '적극적으로(납치문제) 제기해서 국제적인 공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

미국의 정보를 곁눈질하면서 정보에 대한 해석만큼은 미국과 달리 자주적으로 하고 있다는 게 맞는 말일 것이다.

핸포드 美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종교탄압은 또다른 인권탄압 낳기 때문에, 종교의 자유는 당연히 미국 대외정책의 중심축'

20일‘뉴라이트재단 설립 기념행사’ 시국강연서 안병직 이사장 주장:'정말로 민족 위한 공조라면 북한인권을 이야기해야'

脫北 기독교 신자 증언:'봉수교회 등 북한의 공식 교회는 대외 선전용, 또 국제 구호물자의 접수창구 역할을 하는 곳'

'미사일이냐 인공위성이냐' 하는 말도 안되는 논쟁은 '회칼이냐 과일칼이냐' 는 논쟁과도 같다. 도둑놈이 들고 있는 이상…

이 정권은 자신들의 대북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해 ‘맹수’를 ‘양’으로 둔갑시키는 재주를 발휘하고 있는 셈이다.

미사일 발사는 물론 김정일 정권의 근본적 변화는 한국정부의 쓸데없는 對北지원 중단으로부터 시작될 수밖에 없다

한나라당은 스스로 우파라 당당하게 밝히지 못하는, 비겁한 좌파 컴플렉스에서 당장 벗어나라!

라이언 美국무부 副차관보: '탈북자들이 미국에 안전하게 올 수 있는 여러 갈래의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2007년의 대선은 대한민국의 뿌리부터 열매까지 모두 사랑하는 '친'대한민국인들과, 그 열매만 따먹으며 뿌리와 본체를 부정하는 '반'대한민국인의 싸움인 것이다.

'6;·15 선언보다 더 큰 국론분열 초래'

그는 朴智星, 즉 '슬기로운 스타'란 뜻이다.

5.31 선거 결과를 놓고 '안싸워도 이긴다'는 교훈을 얻었다면 2007년 大選에선 必敗한다.

盧대통령이 통일방안에서 김대중과 선을 긋는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바람직하고 5.31민심을 따르는 일이다.

그는 정상적인 가정에서 태어나 정상적인 교육을 받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했는가? 특히 세금을 제대로 낸 적이 있는가?

두 개의 국가기관 문서가 그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은 평양으로 되돌아가는 부메랑 미사일이고 평양의 골문을 흔드는 자살골이다.

박원순 변호사는 그간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도하면서 우리 사회에서 친북 용공사상의 유포-확산을 주장했다.

이렇게 하면 망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 그 길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 김정일 정권이다.

'마르크시즘을 옹호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된다'

오늘의 語錄-광주 6.15행사 참여 북한측의 망언에 대해서

취임 때의 반성은 결국 국민을 일시적으로 안심시키고 속이기 위한 것이었나

好機를 살리지 못하면 반드시 危機가 온다.

KBS 앞, ´서울 1945´ 방영중단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