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항상 평화를 추구하지만 스스로와 同盟들을 지켜야만 할 경우 효과적이고 압도적인 武力을 사용할 것"

의뢰인들이 필요로 하는 건 대부분 불법이고 탈법이었다.

親北 입장에서 활동해온 그는 아웅산 테러가 북한 소행임을 부정한 적도 있는데, 한국의 언론은 양심가라고 미화.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경제적 이유 때문에 북한을 떠난 사람들도 북한으로 강제로 돌려보내서는 안 된다"

조금이라도 불이익이나 부당한 피해를 당했다 생각하면 즉시 시시비비를 가려야만 직성이 풀리는 한국인 특성을 감안하면 수수께끼 중의 수수께끼다.

인터뷰/1982년 서독이 비밀리에 동독에 몸값을 지불하고 데려온 반체제 인사 피터 코입이 말하는 南과 北

'반미친북(反美親北) 암덩어리'를 뿌리 뽑지 않고서는 한반도에 평화도, 경제도, 인권도, 미래도 없습니다.

5만 마르크 주고 반대당 의원 매수. 社民黨 원내총무는 東獨 첩자.

김계원(金桂元) 전 청와대 비서실장 생전 인터뷰

‘제 가슴 만지고 뽀뽀했다고 인터넷에 띄우고 공개하기 전에 나한테 오세요. 한 시간 기다릴게요. 그 안에 오세요’

[인터뷰:스콧 버스비 美국무부 副차관보]"인권 유린에 책임이 있는 개인이나 기관에 대해 앞으로 발표할 보고서에 포함시키는 방안 검토할 것"

2017년 10월30일(월) 오전 9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뒷돈을 안 주면 메스를 들지 않는다.

지상천국은 만들지 못해도 지옥은 끝없이 나왔다

교주가 죽으면 주사파 정권은 붕괴를 향한다.

10월 25일에 조사한 북한 북부지역의 주요 소비 물가.

軍隊 내 비밀경찰인 보위사령부 조경철 사령관, 탈북자 강제송환에 간여한 셴양주재 북한 총영사관의 구승섭, 베트남주재 외교관 김민철 등 포함.

북한 核 인질이라는 처량한 신세가 된 주제에, 선진국 일본과 미국을 향해 奇行을 일삼고 있다.

자유언론이 없는 나라는 더 이상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닙니다. 공정성이 없는 언론노조는 노동조합이 아니라, 어용 좌파단체입니다.

‘미국과 그 추종 세력에 의한 제재’라는 표현으로 일관…서민들 사이엔 중국의 제재 참여로 석탄, 철광석, 해산물의 수출이 금지된 것이 널리 알려져.

북한이 소유하거나 운영하는 북한 국적의 선박 등은 등록을 취소.

독립기념관 하나로는 과거를 기억하기 부족한가?

촉망받던 방송기자가 정치물을 먹고 나면 이렇게 정신 못 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