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폭격 속에 당신의 목소리가 있고/당신의 숨결이 남조선 종북형제들에게 남조선 전복을 위한 힘을 줍니다

"정치권에도 從北주의자 있어…햇볕정책이 연평포격으로 이어져"

도와주는 사람에게 협박하고 주먹질하는 미친놈이 도대체 동서고금 어디에 언제 있었단 말인가?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IAEA 사찰관 입국 허용키로 한 것도 신뢰 할 수 없어

Fighting off rivals may be responsible for masculine traits

2006년, 중국 중앙텔레비전에서 제작한 12부작…EBS가 2007년 편집해 방영한 원판 유통.

金熙相 장군 강조.

자유진영, 종교계 정치개입 중단 촉구

도대체 국방의무를 이행하는데 복무기간이 길면 불이익이라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 말인가? 퍼뜩 머리가 갸우뚱해진다.

최근에 보내는 對北전단 내용.

‘우리 시대의 妄言錄’을 향한 그들의 기대와 애국심을 들여다보다.

젊은 세대의 상한 자존심, 그리고 義로운 분노를 상징한다.

왜 '우리 시대의 妄言綠(망언록)'을 신청하는가?

송영길의 폭언에 대한 네티즌들의 분노

포용과 용서를 가르쳐야 할 스님들께서 증오와 분노를 분출하는 모습에서 殺氣마저 느껴집니다.

전남, 광주는 28.6%로서 최저.

<수도권, 인천공항, 부산항, 원자력 발전소, 공군기지 등 전략적 핵심지역을 공격하면 韓美연합군은 공격의 原点과 영변 핵시설, 평양의 금수산 기념 궁전, 김정일 거주지, 노동당 당사, 공군기지, 해주항 등을 폭격할 것이다.>

천안함 격침과 연평도 도발로 敵과 동지가 확연하게 구별되었다.

국민은 연평사격훈련으로 가슴 졸이는데 복지를 내걸고 화려한 大權 스타트.

軍 단호한 대응태세 과시…'전쟁 난다' 우려 극복

대기업 부장 놈이 한 말이다. 우리는 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

"즉각 대응이 없었다고 안심할 수 없다"고 말해.

이런 뉴스보도, 오랫만(처음?)이야!

"북한은 비정상국가"라면서, '햇볕정책' 주장하는 것은 모순

2002년 6월 서해 교전 때 敵의 의도를 탐지하였던 국방부 정보부대장(예비역 육군소장)의 월간조선 2011년 1월호 기고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