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日정권이 사라져야 북한에 들어가는 「달러」가 핵폭탄이나 김일성동상이 아닌 기업(企業)과 시장(市場)이 된다. 절대다수 주민이 산다.

병역(兵役)이 악(惡)이냐?

입구의 싱글러브 소장 사진을 보고. 職을 걸고 주한미군 철수 정책을 좌절시킨 義人을 기억한다.

퉤, 도둑으로 몰린 앞집 손님 /안절부절 보따리 싸네

중앙일보 여론조사, 李 50.6%, 鄭 8.5%, 손학규는 4.9%로 4위에 그쳐

싱글러브나 베시 같은 장군을 배출 못한 한국군 장교단

그는 핵만 포기해선 안된다. 6.25남침 배상 및 사과, 국군포로 납북자 전원 송환, 강제수용소도 폐지해야 평화협정으로 갈 수 있다.

네티즌들, 국방부·김장수 장관에 거침없는 질책

'남북정상회담 특별강연' 이름으로 전개돼

'고대 경영대학원, 開校 하자마자 修了한 것으로 기재'

스님은 뭐고 진노는 또 무슨 소리냐?

美정부관리 “치매 초기증상 첩보 1년 전부터 입수…서기실이 김정일 은밀히 '관리 중''

공산당 대외 연락부와 외무성 근무하는 젊은 관료 5명이 필자. 일본 문예춘추사,'대 북조선, 중국 기밀파일' 발간.

김장수 국방장관, 'NLL지키라'는 대령연합회 광고에 진노

전남도청 방어 책임자 61대대장 안부웅·62대대장 조창구 예비역대령 등 참석 예정.

공수부대를 살인기계로 그린 영화에 대해선 말 한 마디 하지 못한 국방장관이 우정 있는 충고를 한 국민행동본부에 화를 냈다니!

장대비 속 2시간 집회 강행…'북한주민의 인권개선, 납북자 및 국군포로 송환 문제가 빠진 회담은 의미 없어'

대표적 아동인권 유린 전체주의 집단행사…유엔인권위도 주목

脫北者 기고/만약 神이 도와준다면 李장관을 딱 3일간만이라도 북한의 15호정치범수용소에서 지내도록….

北선박들도 태극기를 달고 다닌다는 것은, 北을 대한민국으로 이양하겠다는 취지로 받아들여도 되느냐고 따져봐야 할 일이다.

申相玉 감독이 생전에 했던 말이다.'김대중의 운명은 김정일에 달렸고 김정일의 운명은 대한민국에 달렸다'

북한에서/아버지가 반역자라면/고향 땅이나 벗어날 수 있었겠나?

외국인 주주에게 최대 65%까지 배당, '매판자본 타도'를 외치던 자들이 문국현을 지지한다?

「DJ 정권 비자금 3000억원 조성」 보도는 사실무근이다

'나이를 먹어서도 일할 수 있습니다. 윗사람 눈치를 볼 일이 없어 마음이 편합니다. 돈을 벌어가면서 세상을 구경하고 다닙니다'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은 평화파괴세력, 이승만 박정희 보수층은 평화수호세력!

정치권력이 독재자 가족들의 손아귀 속에서 代를 이어 상속되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NGO “李통일 발언 부적절”,전여옥 '‘걸작’ 운운하는 것은 北정권을 ‘민주화 정권’이라고 하는 것과 흡사'

美국무부 크리스찬 화이턴 북한인권副특사 방콕서 열린 '북한인권 국제대회' 서 강조.

동아일보 大選 13차 여론조사/차기 대통령이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과제로는 경제성장이 61.2%로 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