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博 후보는 필생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이 도전장을 받을 것인가, 피할 것인가, 무시할 것인가?

요즘 국정원과 국정원장은 아예 對北대북 연락책이나 접대 부서, 접대 담당으로 본업을 바꾼 듯하다.

'영화 완전히 조작됐다' 광주진압 공수부대 지휘관들 기자회견

영화 ‘화려한 휴가’의 反軍선동을 규탄한다! 영화사측에 경고하고, 국방부에 요구한다.

전쟁기념관 홀을 꽉 메운 분노한 사람들.

그 자를 만나서 그 자가 원하는 대로 보아 주고 들어 주고 약속해 주고 퍼 주기만 하면 만사형통한다는 망상!

작년 10월9일 북한의 핵실험은 기술적으론 실패였다. 폭발력이 TNT 환산 1만t을 넘어야 하는데 400t 규모였다.

1위 빌 게이츠, 2위 로널드 레이건, 3위 오프라 윈프리

대통령의 사람 보는 눈이 어떤 수준인지 말해준다.

노예 상태에서의 강요된 표현행위를 예술이라고 강변하는 거짓 선지자는 하나님의 손에서 반드시 심판받게 될 것.

'한국에서 대통령이 되는 것은 역사의 십자가를 지는 일입니다. 왜 이 십자가를 져야 하는지, 이 십자가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아리랑 공연 뒤에 우리의 어린 동생들이 겪어야만 하는 눈물과 고통이 있음을 잊어선 안 된다.

부시 대통령, 북한이 시리아에 核물질을 수출했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언급하지 않겠다”고 답변.

앤드류 나치오스 美대통령 수단 특사:'수질체계 개선 지원이 가난한 北주민 돕는 프로그램'

李 후보에 대한 테러 가능성이 유일한 변수인 셈이다.

1992년「남북한 非핵화공동선언」의 이행을 촉구하는 것을 평양회담의 제1 우선순위로 삼아야.

金正日정권이 사라져야 북한에 들어가는 「달러」가 핵폭탄이나 김일성동상이 아닌 기업(企業)과 시장(市場)이 된다. 절대다수 주민이 산다.

병역(兵役)이 악(惡)이냐?

입구의 싱글러브 소장 사진을 보고. 職을 걸고 주한미군 철수 정책을 좌절시킨 義人을 기억한다.

퉤, 도둑으로 몰린 앞집 손님 /안절부절 보따리 싸네

중앙일보 여론조사, 李 50.6%, 鄭 8.5%, 손학규는 4.9%로 4위에 그쳐

싱글러브나 베시 같은 장군을 배출 못한 한국군 장교단

그는 핵만 포기해선 안된다. 6.25남침 배상 및 사과, 국군포로 납북자 전원 송환, 강제수용소도 폐지해야 평화협정으로 갈 수 있다.

네티즌들, 국방부·김장수 장관에 거침없는 질책

'남북정상회담 특별강연' 이름으로 전개돼

'고대 경영대학원, 開校 하자마자 修了한 것으로 기재'

스님은 뭐고 진노는 또 무슨 소리냐?

美정부관리 “치매 초기증상 첩보 1년 전부터 입수…서기실이 김정일 은밀히 '관리 중''

공산당 대외 연락부와 외무성 근무하는 젊은 관료 5명이 필자. 일본 문예춘추사,'대 북조선, 중국 기밀파일' 발간.

김장수 국방장관, 'NLL지키라'는 대령연합회 광고에 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