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는 책을 너무 많이 읽었다. 그는 잠자는 시간을 아끼면서까지 영웅들의 모험 이야기를 읽다가 과대 망상자가 되어버린다.

DJ 정치적 고향에서 날린 직격탄. 국민은 깨어나고 있었다.

중앙일보 조사, 李후보 지지율 지난주 대비 4.5%p 하락. 가상대결에선 李(54.1%):孫(16.6%):趙(10.3%)

청와대의 이명박 고소,개가 웃을 일이다

2층 화장실은 창이 나 있었다. 호텔 객실의 화장실을 방불케 했다.

'한국 좌파 세계관, 관념적·폐쇄적 민족주의에 기초'.. 이영훈 교수

광화문 네거리를 돌고있는 휠체어 장애인 시위대를 보며.

보위부 출신 脫北者의 기고:필요에 따라 충신도 간첩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바로 김정일 독재자의 정치방식이다

현 상황에서 김정일 정권과 평화선언을 해서는 안되고, 하더라도 아무 효력이 없다.

평양회담 앞두고 격화되는 연방제 선동

애국우파, 이제 주적(主敵)을 보자

세상에 이런 인간집단도 있나? 대통령이 되겠다는 변절자, 추종자, 폭력 前歷者, 가혹행위 전과자, 친북反국가사범.

민족반역자 김정일과 만나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합의한다면 헌법위반에 의한 원인무효이자 국가반역으로 규정하고 대응할 것이다!

匿名에의 정열이 억울하고 안타까우면 정보요원을 그만둬야 한다.

[분석] 지구촌 사이버 해킹의 진원지, 중국 공산당

야비한 毒說로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갔던 노무현의 명예는 얼마짜리인가?

'김정일이 하고 헌법에 위반되는 합의를 하고 오면 후임 대통령이 지킬 필요 없어'

지금 미국과 북괴가 직접거래하는 것은 한국의 국익과 배치되는 측면도 있으며 한국의 주권침해의 의미도 있다. 우리 모두 정신차리자.

넉 달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反좌파여론이 바뀌지 않고 있음으로 한나라당 후보가 이기면 크게 이기고, 지면 근소한 차이.

[버시바우 인터뷰] “盧대통령이 (김정일에게) '기회 잡아라' 설득하길”

'한국, 북한 공산주의자 신뢰하지 말아야'

이번의 인질 구출은 나쁜 선례를 만들었다. 이번대로라면 납치 때마다 정보기관장이 목숨을 걸고 현장에서 석방교섭을 지휘해야한다.

대통령직이 끝나면, 노무현의 불법적 패거리 챙기기는 반드시 조사되어야 한다.

백악관 앞 ‘납북자 이름부르기’ 행사 막 내려, 자원봉사자들 열성적으로 참여.

세계 첩보기관 首長수장 가운데 자신의 휴대전화번호를 공개한 사람은 김 원장이 유일할 것이다.

당시 戰警의 手記: 경상도 사람인 나는 광주시민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고, 지금도 그 집의 주인을 「광주 아버님」이라고 부르면서 찾아뵙고 있다.

부시와 브레머 당시 행정장관이 서로 책임 轉嫁(전가).

주한 러대사 면담… '非核 개방 3000 구상과 맥 닿아'

盧 대통령은 관료집단의 앞잡이가 되고 관료집단은 反헌법적 집단의 走狗가 되었다.

2.13 對北유화정책 배경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