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스 리비어 "(北中)은 개별적으로 또는 공동으로 미국과 동북아 안보 협력국 간 사이가 틀어지도록 할 것"

산타할아버지는/착한 아이에게만 선물을 주시는데…

윤봉한 “미국은 북한이 신형 방사포 등을 발사하는 데 사용하는 자금의 출처를 사이버상에서의 활동으로 보고 있다”

뭔가 마음대로 안 되니 하는 말들이겠지만 특이한 것은 철저히 자신만은 예외인 듯한 태도들이다.

이 사건은 청와대와 여당까지 동원된 전방위적 권력형 게이트다. 이런 가공할 관권개입 부정선거가 어딨나? 당장 국정조사하자.

인권변호사라는 문재인이 말하는 인권이 무엇인지를 전세계에 과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좋은 관계가 북한이 핵 합의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 ‘중대한 위약(違約)’을 방관해야만 하나!

“사실 우리 인민들도 다 알아요. 겉으로는 자본가라고 욕하지만 속으로는 정주영 회장 도움으로 우리가 먹고 사는 걸 감사하고 있어요.”

“단순 언어전문가로 정보보고 못해…침묵하는 JTBC 프로 존재 의미 없다”

美 국무부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상으로 복귀하라”

북한의 거듭되는 미사일 발사와 미국과 주변국에 대한 경고 수위가 높아지면서 과거의 단호한 논평으로 회귀.

죽으면 아무 것도 안 남는다. 명에도, 돈도,

"트럼프가 개별적으로 김정은을 죽이는 순간이 다가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미국은 협상을 하는 나라가 아니에요."

"제가 정말 걱정하는 건 미국이 우려하는 ICBM보다 한국과 일본을 겨냥하는 북한의 중단거리 미사일입니다."

고통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과 하나 된 큰 힘으로 싸워나가겠습니다.

"보수는 변하지 않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때에 따라 발전과 전환을 해서 변하면서 살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