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인터뷰에서 정확한 北核 평가.

랜드연구소 데릭 그로스먼 “최근 홍콩 시위로 난처한 입장에 빠진 중국의 모습을 보며 김정은은 더욱 시장경제 변환과 개혁을 꺼려할 것”

北 관심은 오로지 미국의 태도변화 여부 "미국 움직이면 한국은 따라온다…식량상황 심각하지 않다"

사기치지 마세요. 우리 국민들이 사회주의 운동이랑 민주화 운동도 구분하지 못할 줄 압니까?

우남애국상 청년상 수상 소감 全文

그 당시 함께 활동했던 사람들 모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새빨간 거짓말을 할 수 있는가?

서로 다른 체제는 같은 국가 내에 공존할 수 없습니다. 연방제 통일이니 낮은 단계의 연방제 통일이니 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사기입니다.

하늘은 박근혜의 오만을 벌하고 문재인의 간절한 소망을 이뤄준 것이다.

황 대표는 왜 이승만 동상·제헌헙법 前文 동판 앞에서 담화문을 발표했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광복절 대국민 담화문 全文

“철부지들이 정치인 앞잡이 노릇한다”

운명을 예감한 듯 깐깐한 목소리로 김일성의 도발을 조목조목 열거

청문회를 아예 거치지 않고 임명한 최초의 장관이 되도록 하고 모든 국회 법무부 일정은 거부하십시오.

한밤중에 썩은 새끼토막을 밟은 사람이 그걸 뱀이라고 착각하면 그에게 그것은 뱀이다. 밝은 날 새끼토막을 눈앞에 보여줘도 그는 믿지 않는다.

데이비드 애셔 “범죄 행위를 주요 경제 전략과 외교 정책으로 삼아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는 전 세계에서 북한이 유일하다”

더위 탓인지 여기저기에서 얼(넋) 빠지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탈북자를 김정은에게 돌려보낼 생각만 하고 있는 문재인 수석대변인, 답 좀 해주세요.

역사는 상식이 아니라 기록이다. 동의 여부의 대상이 아니라 진실 여부를 따져야 한다

"수백억 예금을 한 푼도 쓰지 않던 노인의 돈으로 만들어진 재단은 여러 사람들이 월급을 받아먹는 놀이터가 됐습니다."

기사에 '명예교수'라고 쓰거나 토론회 등에서 '명예교수'라고 하면, "나는 명예교수가 아니다"라고 바로잡아 줘.

문 대통령의 발언 상당수는 거짓말일 가능성을 의심해봐야 한다.

'남쪽 대통령'은 왜 북쪽 양아치 두목한테 끽 소리도 못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