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에도 평균이 있는가? 평균 이하이면 어떻게 하고 평균 이상이면 어떻게 한단 말인가?

두들기면 두들길수록 더 강해진다고 소리치더니 죽음이 예고되니 곧바로 비굴해지기 시작했다

How North Korea Could Start World War III

“시민들과 함께 혁신신화, 성공신화 쓰겠다”

SBS의 장준하 타살 단정은 MBC의 광우병 선동보다 더한 선동.

“서울은 촛불광장의 정신을 일상의 민주주의로 뿌리내리게 할 것”

SBS의 4월9~10일 보도반박 “연맹을 통한 합법적인 스포츠 후원을 편법·탈법적인 로비로 매도”

무능한 좌파가 장악한 서울은 하향평준화 정책으로 무기력한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규제가 아닌 자유의 경쟁력으로 서울의 활력을 되찾겠습니다.

과일의 ‘사과(沙果)’인가? 아니면 잘못을 뉘우치는 ‘사과(謝過)’인가?

사무엘 그리브스 "중국과 러시아에서 개발 중인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이 북한과 이란에 확산될 위험이 극도로 높다"

이성윤 "북한은 정권 붕괴가 일어나지 않는 한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빅터 차 "미국이 이 회담을 통해 많은 것을 원하는 등 기대치가 높아진 점이 우려되는 사안"

이런 자들을 앞세워 놓고 무슨 남북 협상인가?

"북한의 비핵화를 이뤄낼 방법은 북한이 실제로 검증 가능하고 되돌릴 수 없는 형태로 핵 프로그램을 폐기할 때까지 제재를 유지하는 것"

國民(국민)이 똑똑하다(잘 속지 않는다). 공公과 사私를 구분할 줄 안다. 거기에다 애국심愛國心이 남다르다

前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을 반사 기회로 여겨 국가 안보 문제를 이렇게 위험하게 다루는 것은 국정농단 중에도 최악질이라 해야 할 것이다.

때리면 때리는 대로 맞는 문재인 정부의 안온한 모습을 보면 꼭 북한 낚시에 물려있는 느낌이다

南アフリカのケースに学ぶ核放棄の条件

단독보도의 야욕도 좋지만 시비 걸 것을 시비 걸어야 하지 않는가?

4월18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

"곡식창고가 차 있으면 사람들은 예절을 안다. 입고 먹는 것이 충족되면 사람들은 榮辱을 안다."

신입사원 공채 시험문제에 북한 관련 문제가 출제된 것을 유출한 것에 대한 ‘참고 조사’

산책길에 떨어져 누운 동백꽃을 보며 지어 본 졸시(卒詩)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