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팔지 말고 현 세대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잘 살고 있는 것 내세우는 게 더 자랑스러운 것 아닌가?

"북한도 이번 시험에서 再진입 성공 여부에 대해 잘 모를 것…엄밀히 말해 일본 영공 통과는 아니다"

반일(反日) 감정, 한국 안보에 도움 안 돼

티무르-칭기즈칸의 피를 이은 '바부르'가 건국한 무굴제국 이야기

개성공단은 北 '약탈 경제' 교육의 場… 개성공단 재개, 국제사회 고립 자초하는 길. UN 대북(對北)제재 결의 동참해야

“내가 돈이 더 있다면 만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맛있는 점심을 사주고 그 사람들이 경험한 세상을 얘기 듣고 싶어. 그런데 돈도 없고 이렇게 판사실에 갇혀 있어.”

데이비드 스트로브 "북한이 진지한 협상에 응할 것이라거나 미국의 위협에 긍정적 반응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는 건 매우 순진한 발상"

전남도청 앞 공수부대 대대장 증언: '사격명령은 없었지만 살기 위해선 총을 쏠 수밖에 없었다.'

미국, 한국 등 자유세계는 김정은 체제의 붕괴를 원치 않으나 만약 핵·미사일로 계속 위협한다면 그 길로 나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생산 대폭 감소 불가피할 듯… 당국의 개인 작물 수탈 조짐도

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11)-2 ‘창조(創造)’ ‘폐허(廢墟)’ ‘백조(白潮)’ ‘영대(靈臺)’

고미 요지 도쿄신문 편집위원 "도쿄 중심으로 고속열차(신칸센)와 일반 철도 운행이 30분 동안 일시 중단. 홋카이도 지역은 북한 미사일 발사 직후인 6시쯤 모든 전철 운행 중단."

그렉 스칼라튜 “북한 당국에 의한 비인간적 반인륜 범죄, 특히 정치범 관리소에서 자행되고 있는 범죄를 세계 언론과 여론에 전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합참,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 2700Km, 최대고도는 550Km로 판단.

마이클 그린 "조(명균) 장관이 마치 아직도 2005년도인 것처럼 말하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다"…조너선 폴락 "개성공단 재개 제안은 安保理 대북 결의를 사실상 위반, 미국의 對北정책 방향과도 분명히 모순"

지난 주말(25일) 북한에서 중국으로 돌아온 한 在美교포 “관광이나 업무 출장중인 외국인들에게는 가능한 한 빨리 (북한을) 떠날 것을 종용”

"나는 죽어도 죽지 않아요.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는 일흔일곱 권의 책이 바로 나니까.”

2000년대에 등재된 WH를 방문해보면 어떻게 이런 곳이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는지 수긍이 어려운 곳이 생기며 시간이 갈수록 이런 경향이 심해지고 있다. 그 이유는 국제 정치에서의 평등주의 논리에 있고 이것이 내 첫 번째 유감이다.

법관이 헌법에 위배된 판례를 만들어 무고(無故)한 시민을 처벌하는 것은 직권 남용이고 탄핵사유이다.!

예술이 숨쉬는 창의적인 상업공간

평등과 협동과 공교육은 선(善)이요, 자유와 경쟁과 사교육은 악(惡)이라는 교육 전체주의가 대한민국의 교육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뒷걸음치게 한다.

대부분 광목 혹은 면 실로 짜여진 천을 사용하고 다시 빨아 써. 중국산 화장지를 생리대로 이용하다 염증에 시달리기도.

이재용 부회장이 청탁한 게 없는데 뇌물죄라니...

정유라와 장시호가 받은 돈이 왜 대통령이 받은 뇌물이란 말인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재판을 지켜보며… / 선동기자, 정치검사, 눈치판사, 귀족노조-신종 양반계급 특권층의 군인·기업인 멸시

'폭스 뉴스' 인터뷰 "북한이 다른 미래를 논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협상 테이블로 나오게끔 평화적 압박을 계속할 것"

자유주의 없는 민주주의가 오늘의 인민민주주의 북한에 있고,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지옥 세상인지를 오늘의 세대는 먼저 충분히 알고서 직접 민주주의를 논해야 할 것이다.

근심 걱정이 없고 일도 없는 세상은 천국이 아니라 편안한 지옥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