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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주사파들과 2년 반을 싸웠더니, 이제 저들이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이기고 있습니다 |
| 김문수(전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19/12/08, 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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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유엔 대북제재 결의를 위반하고 ‘선박 對 선박’ 불법환적을 통해 북한에 석유와 정유 제품을 옮긴 혐의.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9/12/07,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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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옵션’은 협상 테이블에 늘 있어야…협상 진전이 더딘 상황에서 미-북 정상회담은 더 이상 열려서는 안 된다> |
| VOA(미국의 소리) [2019/12/07,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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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이런 나라가 되었나? 마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종속국 같다. |
| 대서양의 민들레(회원) [2019/12/07,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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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일방주의를 규탄한다 |
| 조원일(前외교부 정책실장) [2019/12/07,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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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죽의 장막'을 제거(中共)해야 한다! |
| 김필재 [2019/12/07,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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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변호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평소에 그렇게 가깝게 지내지는 않았던 사이다.“엄 선배, 나 백혈병에 걸려 강원도 조용한 곳에서 쉬고 있어요.”얼핏 병원의 무균실의 백혈병 환자들이 떠올랐다.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그들은 균이 없는 방에 격리해 놓고 문 앞도 투명비닐.. |
| 엄상익(변호사) [2019/12/07,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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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 리비어 “문 교수는 마지막으로 한반도를 침공한 나라가 중국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기억할 것”…수전 손튼 “누구도 동맹을 약화시키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
| VOA(미국의 소리) [2019/12/07, 0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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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들은 북한의 반복적인 미사일 도발에 대해 한결 같이 매우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켈리 크래프트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밝혔습니다. 양희정 기자가 보도합니다.크래프트 대사는 6일 안보리 이사국들은 모두 북한이 지난 5월 이후 13차례에 걸쳐..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9/12/07,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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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 장군 1주기 추모사(‘19.12.7) 저의 육사 동기생이자 평생 친구였던 참 군인, 이재수 장군이 순국하신 지 1년이 됐습니다. 지금도 이름을 부르면 바로 곁에서 달려올 것 같습니다. 그리운 친구 재수야! 너는 외모만큼이나 부드럽고 선한 성품, 늘 아이같이 해.. |
| 신원식 [2019/12/07, 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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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인권변호사가 이끄는 사이비정권, 사기정권, 똘아이정권이 동물권을 보호한답시고 한 짓. |
| 박선영(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2019/12/07, 0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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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태평양공군사령관은 북한의 최근 움직임에 대해 우려하면서, 앞으로의 상황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연합훈련 유예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대비태세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동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찰스 브라운 미 태평양공군사령관은 5일, 지난 .. |
| VOA(미국의 소리) [2019/12/06,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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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김필재TV-KPJTV |
| 번역/金泌材 [2019/12/06,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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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은 침몰 직전의 배에 '추 다르크'를 동승시키지 말라. 고르고 골라 하필이면 여전사(女戰士)였을까? 잔다크의 말로(末路)를 닮을까 걱정스럽다. 윤석열 대항마가 그렇게 없었을까? '추 다르크'가 입 안의 부지깽이처럼 호락호락한 사람도 아니다. 무작정 임금에게 .. |
| 대서양의 민들레(회원) [2019/12/06, 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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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싫어하느냐’는 기자 질문에 발끈…‘그런 단어 감히 나에게 쓰지 말아라’ |
| 金永男(조갑제닷컴) [2019/12/06,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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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은 절대로 자신이 도둑질했다고 말하지 않는다 |
| 문무대왕(회원) [2019/12/06,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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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연평도 이후 또 허무한 판단 내린 보고서 全文 번역 |
| 金永男(조갑제닷컴) [2019/12/06,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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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포경금지 대응방안…“한국도 IWC 탈퇴하고 떳떳하게 잡아야” |
| 조갑제닷컴 [2019/12/06,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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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집으로 사과 한 상자가 배달되었다. 오래 전 장교훈련을 같이 받은 사람이었다. 그가 암이라는 진단을 받은 후 세상에서 알던 사람들에게 사과를 선물한 것이다. 가슴에 아련한 파동이 느껴졌다. 얼마 후 그의 장례식장에 갔었다. 그는 영정사진 속에서 나를 내려다보며.. |
| 엄상익(변호사) [2019/12/06,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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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항공사의 순위를 매기는 ‘AirlineRatings.com’이 최근 2020년 최고의 항공사 20곳을 선정했다. 이번 순위 책정에는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으며 이들의 항공 업계 종사 경력을 합치면 200년이 넘는다. 이들은 항공사의 안전과 고객 만족도를 중점적으.. |
| 金永男(조갑제닷컴) [2019/12/06,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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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민주당 전 대표 국회의원을 법무장관이라고요? 법무부장관을 왜 민주당 대표+국회의원으로 합니까? 4ㆍ15총선 부정선거 지휘를 위해서요? 민주당의 불법 부정선거 화끈하게 봐주기 위해서요? 추미애는 토지 국유화론자 아닙니까? 조국보다 더 빨갛고 조국보다 더 민주당이니..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19/12/06,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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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 광야교회입니다. 저는 가끔 와보지만 이분들은 65일째입니다. 오늘 새벽 체감온도 영하 14도였습니다. |
| 김진태(국회의원) 트위터 [2019/12/06,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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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는 "靑의 경찰 동원 선거 공작, 국정 농단으로 처벌해야"라는 사설을 싣고 문재인 대통령도 처벌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이, 공식적으로 국정농단, 즉 탄핵사유를 제기한 것이다. 社說 아래 광고난엔 국민혁명의장 전광훈 목사.. |
| 趙甲濟 [2019/12/06,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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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수 500만 명을 넘어 도청도 한계···김정은 정권은 위기 느끼고 단속 강화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19/12/06, 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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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국가 중국이 방어해준 나라가 어디 있냐"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9/12/06,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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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에 가서 서가를 훑어보는데 죽은 소설가 최인호의 수필집 한 권이 눈에 들어왔다. 아, 저분도 이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분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우리 세대 문화계의 우상이었다. 기지가 번뜩이면서 봄날 내리는 꽃비처럼 화사한 언어가 가득차 있는 그의 .. |
| 엄상익(변호사) [2019/12/06, 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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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간 경고성 발언이 오가고 ‘무력 사용’ 표현까지 재등장하면서 미 전직 관리들 사이에선 불안하게 유지돼온 미-북 간 ‘안정기’가 급격히 허물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제재 요구를 앞세운 북한의 ‘연말 시한’ 제안은 미국의 양보 대신 강력한 맞대응을 유도할 위.. |
| VOA(미국의 소리) [2019/12/05,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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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지역 '유태인 자치주'를 아십니까? |
| 金泌材 [2019/12/05,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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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합뉴스에 뜬 일제 징용공 소송 문제에 관한 문희상 의장 1+1+알파 안에 대한 기사가 하나 떴는데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문제의 본질적 쟁점을 짚은 질문에 정책수석이란 사람은 한숨밖에 안 나오게 하는 답변을 내놨다고 봅니다. 특별법이 소송 원고들을 제약할 수가.. |
| 未來指向(회원) [2019/12/05,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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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시골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동네 장정들이 모여 시신을 상여에 싣고 묻을 자리(매장지)를 향해 메고 간다. 상여를 메고 가는 이들을 상두꾼이라 한다. 이때 상두꾼들이 부르는 소리를 상여소리라 하는데 일명 만가·행상소리 등 지역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부른다. 이 상여소리.. |
| 천영수(회원) [2019/12/05,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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