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레프코위츠 특사, RFA인터뷰에서

'NLL보다 평화적 관계 유지가 중요'

'미친개는 몽둥이로 다스려야 한다'는 속언을 상기시켰다.

이 정권이 바뀌어야하는 많은 이유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

국방장관은 공개적으로 입장을 천명하고 李, 朴 두 사람은 잠시 싸움을 멈추고 이재정을 자르는 데 협력하라!

3년 전에 정치부패로 구속되었다가 사면되어 장관이 되어 한다는 소리가 '서해에서 왜 싸웠느냐'는 비아냥이다.

박근혜가 大選 후보가 되면 중도표를 절대 흡수할 수 없습니다. 이걸 알아야 합니다.

고통의 과거를 겸손의 영양분으로 삼고, 미움마저도 상생의 에너지로 승화시키는 지도자를 만나고 싶다.

이명박 사퇴 요구 기자회견, 전략·전술 지극히 원시적이다.

'이명박 사퇴요구는 독재적 발상'

통일부 직원, 납북자 가족들에게 '개XX들', '피해자가 벼슬이냐'고 폭언

네거티브 공세가 옳지 못하다는 사실은 홍사덕 위원장 자신이 뼈저린 경험을 가지고 있어 더 잘 알 것으로 보인다.

출마를 포기하라고 소리 지르는 것은 상식에 벗어난 일 아닌가.

8월19일 역사적 한 표를 던지겠다고 벼르고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그만 집에 있으라'고 말하는 격이다.

지난 5년을 보라! 狂信과 道德으로 무장한 그 찬란한 5년을!

한국정부는 북한의 요구에 결코 굴복하면 안 된다. 오히려 북한이 보유한 대남 군사 위협 장치들의 제거를 먼저 요구해야 한다.

이명박, 15일 서울 종로 청계천 인근 호프집에서 대학생 웹진이 주최한 '대학생들과의 좌담' 자리에 참석

이례적인 홍수피해 보도는 경제지원과 국제사회의 동정을 얻어보려는 김정일의 교활한 연장술

검찰발표 지지도에 별무 영향. 이명박 41.8%, 박근혜 31.7%.

우파진영은 좌파세력의 공작정치를 최우선 악으로 봐야

민노당 대표 문성현 '北이 모진 고난을 딛고 일어난 성과'

8·15대회 反한나라당 선동 난무해도, '특이사항 없었다'

여론조사 1위 이명박이 必敗라면 2위 박근혜는 必必敗이다. 朴槿惠씨는 지금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가장 나쁜 짓도 할 수 있고 가장 좋은 일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미국에 조지 워싱턴이 있다면 한국에는 이승만이 있다.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한 회담이냐?

[칼럼번역] 미국을 배제한 채 ‘독자노선’ 걷는 노무현 정부

굳이 이명박씨에게 불리한 발표를 하고 더 불리한 말을 뒷전에서 기자들에게 흘린 결과는 검찰의 '죽을 꾀'

실질적 국경선의 양보로, 어느 한쪽이 기존 입장을 포기하지 않는 한 결코 타협될 수 없는 문제다.

그만큼 했으면 이제 그만 둘 때도 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