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주민이 인권 탄압과 굶주림을 당하고 있는데 송이 버섯을 받아 먹어도 되겠느냐'

'내가 칠보산에서 뒹굴어 밤마다 발바닥에 생긴 물집을 짜내며 캤던 그 송이도 남쪽의 어느 인사가 먹었을지 모를 일이다'

'악'만 남은 가족들, 청와대 앞 단식농성 5일째

정연주의 도움을 받아, 북한을 '플라톤의 철인국가보다 더 인간적인' 유토피아라고 미화한, 김정일 선전원의 선전원 김용옥은 왜 '대단한 사상가'의 품에 안겨 그 유토피아에서 살지 않는가?

척 다운스·황장엽 ‘북핵 6자회담’ 대담. 다운스,“北은 얻은 게 많지만 美는 기분만 좋을 뿐”

개성공단의 요소요소에서 외국인들과 한국인들, 그리고 이들과 접촉하는 북한주민들을 감시 통제하는 것이 이들의 주 업무

도로(道路)와 항구(港口)를 만드는 데 들어갈 달러를 절약해 '무기개발'과 '대남공작'에 투입할 것이다.

한나라당은 왜 집권해야 하는지 답해야

'우리(김일성)민족끼리 통일하자'

'어둠의 편이 된 햇볕정책을 일방적으로 선전하였다'

리처드 할로란, 전 워싱턴포스트지 군사전문 기자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김정일 송이선물' 거부…2000년 남북정상회담 직후 청와대가 보낸 '김정일 송이'도 받지 않아.

홍콩의 시사주간지 '亞州周刊' 편집장:“소요사태 연간 10만건…중국은 마치 화산의 폭발을 기다리는 분화구와 같다”

‘여의도연구소’주최 ‘2007남북정상회담 평가와 향후 과제’ 토론회, 강재섭 대표 등 남북회담 합의사항 신랄하게 비판.

각 지역별 특기발표 등 행사

'6.15선언보다 진일보', 한겨레 인터뷰

'살아나가고 싶어서 검찰 신세 안졌다'다는 盧의 악담

지금은 이명박에 대해선 비판을 자제하자. 정권 잡고, 총선에서 과반수 여당이 될 때까지는 최대한 비난을 자제하자.

한나라당과 李明博 후보가 北核문제에서 도저히 희망이 없다고 판단하면 결단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 버섯은 김정일 독재체제에서 하루 한 끼도 제대로 못먹고 산에 끌려가 노예처럼 일한 北주민들의 피와 땀이다.

주민들은 구경도 못해…'항구에 쌀이 도착하면 쌀장사하는 사람들이 배로 가 달러를 주고 쌀을 사서 장마당에 판다'

이번 문서는 이행을 위해 실질적 부담을 짊어질 우리 국민을 설득할 최소한의 명분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일본언론은 납북자와 김정일의 폭정에 초점,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김정일 비위 맞추기에 안달

10월9일 오전 대한민국 방문단이 아웅산 묘역에 도착할 무렵 진 모가 원격조정장치의 방아쇠를 눌러 폭탄을 폭파시켜 당시 부총리 서석준 등 대한민국 방문단원 17명과 버마인 4명을 살해하고 당시 합참의장 이기백 등 방문단원 14명과 버마인 32명에게 부상을 입힌 것이다.

김정일의 全斗煥 대통령 지령으로 17명의 한국 엘리트들이 죽었다.

국체(國體)·국익(國益)을 전면 무시

“앞으로 정상회담 결과를 가지고 더 추진하는 일은 중지하고, 강행할 경우엔 국회에서 저지할 것이며 국민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히라”

'여세를 몰아 총선에서도 한나라당이 압승해야 한다. 그래야 좌파 10년간 어지러워진 國政을 확실하게 정리하고 새 출발할 수 있다'

어떻게 해서라도 남에서의 정권 변동을 막기 위해 짜낸 남북정치의 특별 기획물이 10·4선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