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 "북한이 미국인 오토 웜비어를 살해하고 주민을 가두는 악행을 그냥 넘길 수 없다"

“북한은 핵을 통해 전 세계를 위협하는 것 외에도 반복적으로 국제테러 행위를 지원해 왔다. 여기에는 해외 영토에서 일어난 암살사건이 포함된다“

고통을 당해 보니까 남의 아픔에 공감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심는 대로 거둡니다. 보복은 보복을 낳고, 칼춤은 칼춤을 낳고, 잔혹사는 잔혹사를 낳습니다.

"강원도, 황해도 쪽 2군단에 가는 것은 군대 가는 게 아니고 '허약에 걸리러 간다'라고 한다."

국사(國事)로 남편을 따라 외국에 나갈 때 몰래 흙이나 파다가 국가를 배반한 자의 무덤에 갖다 바치는 행위는 비난의 대상일 뿐…

아바(ABBA) 음반은 지금까지 4억 장 이상 판매.

"히틀러나 차우세스쿠 같은 사람들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이것저것 하다가 결과적으로 살해됐습니다. 김정은도 그렇게 되지 않도록 빨리 사람의 마음을 되찾길 바랍니다."

22명의 주사파 운동권 출신 비서관들

“이게 재판인 거야 개판인 거야? 법정 위에 軍 판사로 앉은 저 놈은 장군이 될 욕심에 시키는 대로 다 하는 꼭두각시야. 한심한 놈이지. "

제도를 바꾸는 게 개혁이지, 政敵 제거하는 데 지난 시절 관례를 사용하면 그것은 적폐이다.

“검찰의 법무부 100억여 원 특수활동비 상납은 왜 수사 안 하나?”

북한 인구 2550만 명 추산, 북한 여성들의 평균기대수명은 75세, 남성은 68세. 한국은 여성 85세, 남성 79세.

미국의 독자 제재를 받아왔던 나라로 지난 달 대부분의 제재 해제, 테러지원국 지정도 해제될 듯.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해결하고 일이 되도록 하려는 노력보다는, 항상 보류하거나 연기하는 식으로 도중에 포기하는 선택을 해왔다.

제 2의 여성 대통령이라도 만들려고 꿈이라도 꾸는 것일까? 아니면 또다른 '조선의 어머니' 반열에 올려놓으려는 내시들의 아첨인가 !

2017. 11. 18. 산케이 신문--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

"이 동네에도 늙은 건달이 있고 그 놈이 데리고 다니는 노인 양아치들이 있어."

북한의 신형 잠수함은 과거 R-27 미사일을 탑재했던 舊소련의 양키급 핵추진 잠수함과 마찬가지로 압축공기를 통해 미사일의 발사가 가능하도록 제작한 것으로 관측된다.

필 로버트슨 "중국이 국제난민협약 당사국으로서 탈북자들을 북한으로 돌려보내지 말아야 할 의무가 있다"

조선족 보따리 상인 “조선 세관이 콘돔을 풍기문란 물품으로 규정해 아예 통관을 시켜주지 않는다. 밀수로 들여가도 판매하다 들키면 더 큰 처벌을 받게 된다”

새라 샌더스 대변인 "北 테러지원국 再지정 여부, 내주 초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

아무리 촛불혁명을 한다고 하더라도, 김정은과 종북, 친북세력이 좋아하는 일만 골라가며 해서야 안되지 않겠습니까?

배려는 하되 불편한 간섭은 하지 않는 것, 요즘은 '말을 해야 안다'라고 가르치지만 말이 없어도 아는 세상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