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변치 않을 박정희의 對北 전략 원리.

朴正熙의 외교, 韓美, 韓日 관계를 중심으로.

총리 취임사 全文: ‘촛불혁명, 아직 진행되고 있어… 文 정부는 촛불혁명의 종점이 아니라 통로’

〈연합뉴스〉, 靑 관계자 발언 인용해 보도.

제임스 시링 "이번 시험 성공은 방어 체계가 계속 개선되고 성숙해지고 있다는 것을 과시한 것"

대북 억지(抑止)에 있어서만은 ‘대한민국 보수’와 ‘대한민국 진보’가 초당적으로 공통의 목소리를 내기를 그토록 여망했건만, 이게 어째 ‘불안, 불안’하다.

‘사이버전연구센터’ 발표, 북한으로 추정되는 세력이 올해 5월까지 1년여간 외교·통일, 항공, 금융 등과 관련한 협회와 학회, 조합의 인터넷 공간 10곳을 공격.

“감옥 안의 생활이 전혀 힘들지 않아. 틈이 나면 오히려 남을 위로해 줘"

빅터 차 "잦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는 외부 세계의 도움 바라는 목적이 아니라, 군사 프로그램이라는 게 명백"…수미 테리 "북한의 의도가 명확한 상황에서 정권 교체도 논의해야"

"이제부터는 반국가적 행위로 몰아 간첩과 같은 수위의 처벌을 하겠다는 뜻…반입과 유통에 관여했을 경우 관리소(정치범수용소)에 보내지거나 사형까지 받게 된다"

5년 후에 대통령 선거에 나갈 각오가 된 사람이 내년 지자체장 선거에 나가야 한다.

입학 당시에는 미성년자였던 정유라를 일단 깜방에 쳐넣고 조사를 한다고 하니 나 같은 일반인 머리로는 이해가 안된다.

개혁에는 애초에 관심 없고 개혁을 빙자한 반대 세력 소탕과 이에 필요한 지원세력 양성을 위해 올인할 기미다.좌익에게는 복수심이 있었다면 우익에게는 무엇이 있는가?

2017년 5월30일, 광화문에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정국(政局) 해설

"호들갑 좀 그만 떨었으면 한다."

사드 배치를 일관되게 비판했던 문재인 대통령

동맹국의 여론을 잘못 관리하면 망하는 수가 있다.

北이 매주 미사일을 발사 도발하는 가운데 이를 방어하는 ‘사드배치’를 문제삼는 문재인 정권의 정체를 밝혀라 !

대통령에게 ‘해가 동쪽에서 뜬다’는 보고를 하지 않았다고 조사나 문책을 지시할 순 없다.

태평양 마샬제도에서 발사한 모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서부 캘리포니아 주 반덴버그 공군기지 내 지하 격납고에서 발사한 요격미사일이 격추.

북한과 관련된 무기 산업과 금속 및 항공 우주 산업 등에 대한 수출과 투자 금지.

"온 산판이 사람들로 벅적, 남자들은 개울가의 물을 양동이로 퍼 담아 양쪽 손에 들고 비탈길로 달린다…(2인1조 때는) 키 큰 사람과 키 작은 사람이 한 조가 되는 것이 최선"

탈북민 주찬양 씨 "요즘 북한에는 두 개의 '당'이 있다. '조선노동당'과 '장마당'"… 옌볜大 진창이 소장 "중국의 80년대 상황을 뛰어넘었다"

‘화살’ 아닌 ‘방패’인 사드 배치가 왜 이렇게 자꾸만 쟁점화 돼야 하는지 의아한 노릇이다.

2018 회계연도에 관련 예산 21억 달러를 배정…미사일과 로켓, 어뢰 등 군수품 조달에 10억 달러, 미사일 방어 예산에 10억 달러 할당.

김이수 후보는 아직도 자신의 판결이 정당했던 것으로 해명했고, 그런 그가 헌법재판소장 후보에 올랐다. 이제 진실을 밝혀야 하지 않겠는가?

2017년 5월30일, 광화문에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정국(政局)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