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버지에 대해선 '무슨 일을 했는지 뻔하다'고 확신하던 그가 자기 아버지의 행적에 대해선 왜 아는 바 없다고 잡아떼나.

우파는 좌파의 반역성을, 좌파는 우파의 개인비리 따져.

국가안보에 위기가 와도 감각이 없는 위정자와 국민

3년 전 사건으로 서정갑씨 등 보수인사 피소, 오늘 첫 공판.

오늘의 이슈 필자, 선관위로부터 ‘엄중 경고’ 받아

어느 후보든지 가장 빨리 낙선하는 방법은 '나이 드신 분들은 집에서 쉬세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말을 지나치게 잘 하면 믿음이 가지 않고, 빈틈이 없는 말은 옹졸하게 들리며, 쉽게 설명하면 내용이 공허하고>(韓非子)

6·25 남침에 따른 문책이 없는데 누가 전쟁을 깨끗이 포기하려고 하겠습니까?

탈북과 세 번에 걸친 강제北送, 北 감옥에서의 참상 공개한 신요셉씨:'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노력하겠다'

살아만 돌아와도/대한민국/고마운 줄 알 거다.

가상대결 지지도는 이명박(57.7%), 정동영(24.2%), 권영길(6.6%).

김정일엔 『대단히 시원시원하고 결단력 갖춘 지도자』 북한대표에 『동지』↔보수세력은 『학살(虐殺)세력』,『시대착오적 집단』,『기득권 극우세력』

'국가보안법 망령이 사회를 지배'

실무자들, 군함·잠수함·항공기 통항 허용 경고

2차 대전 후 미국으로 이주한 나치(Nazi) 과학자들

모든 정당의 정강과 정책들은 모두 이념에 근거한다

국보법·보안수사대·미군 ‘3不’ 시위지침 공표

보수가 대결주의, 진보가 평화주의라고 헛소리 만발.

처음엔 悲劇, 두 번째는 笑劇으로 상영된다.

박승춘 전 정보본부장, 3년전 北 NLL침범 사건 증언.

개성공단 활성화보다도 지금 들어가 있는 중소기업들의 재산권을 지켜줄 수 있는 제도적, 법적 조건들을 우선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남한 정치권의 최대목표가 되어야 한다.

鄭후보 측 '오래 전 일이라 확인 어렵다'

실전경험이 풍부한 동북항일연군 소속의 5만 명이 1949년 말부터 동란 전에 북한에 투입되었다.

(그의 행보는) ‘가난한 국민’들과 ‘김정일의 북한’의 지지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가를 극명하게 보여 주었다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로서 확실한 ‘주적’ 신념이 요구된다는 데서 그는 대통령으로서 중대 요건을 결여하고 있다.

현실과 관념, 實力과 말, 事大와 自主, 건설과 비판의 차이.

'개성서 찍어주면, 정동영이 될텐데'에 이명박은 수치감을 못 느끼나?

반역자, 사기꾼, 정신병자가 국가 조종실에 들어가는 길을 제도적으로 차단해야 한다. 수백명의 목숨을 책임진 기장도 매년 정신감정을 받는데 4900만 국민의 안전을 책임진 대통령이랴!

일종의 ‘정신적 强迫症강박증’이라고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경제분야 경쟁력과 대안 부재가 1차 원인. 지지층 충성도도 높은 편. 말실수할 경우엔 지지율에 영향 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