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사건 판결문의 量刑 부분

이코노미스트 “마두로 정권, 압박에도 살아남을 수도”

그는 텅 빈 공허의 광야에서 옆에 어떤 존재가 있는데 느껴지느냐고 물었다. 나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다.

베네수엘라 유명 시인, 북한 '내부 실상' 알린 죄로 7년 동안 수감생활

광주사태 당시 철통같은 韓美동맹으로 북괴의 개입을 차단하여 사태의 확산을 막았던 國軍의 명예를 더럽히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발제 내용, ‘견해 차이’ 수준 아닌 ‘허위 주장’ 명백…보수를 넘어 국민 욕보이는 행위”

“좌파의 反유대주의는 우파에 선물이 될 수 있다”

"더 이상 黨과 보수의 몰락을 지켜보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과속, 불통, 부패 문재인 정권에 맞서 싸우는 자유한국당의 대표 戰士가 되겠습니다. "

중국-러시아-이란의 영향력 확산 차단에 나서는 미국

조선일보 특파원으로 9박 10일간 생생하게 현장 취재…600명의 북한군이 와서 광주시민을 부추겼다는 것은 찾아볼 수 없었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북한 당국에 의한 인권 유린 범죄를 조사할 수 있는 특별 국제재판소를 개설할 것을 국제사회에 권고.

저런 것들을 그래도 고쳐 쓸 수 있겠거니 하고 있는 이 나라 보수가 불쌍하다

‘센서 오작동으로 인한 자동실속방지시스템 수정 계획’

국민 혈세로 운영되고 지원되는 방송에서 이런 짓을 합니까? 박원순 시장, 문재인 대통령, 서울시와 청와대 앉아있는 간부들 답하세요.

촛불을 든 국민들은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위한 염원으로 거리에 나선 것이지, 문재인 정부를 위해 나선 것이 아닙니다.

대법원 판결도 무시한채 계속되는 지만원의 5·18 북한군 개입 주장

“거짓 주장으로 보수 분열시키고 사회갈등 조장하는 세력에 응징”

북한군 침투설을 계속 제기하는 것은 이 땅의 민주화 세력과 보수 애국세력을 조롱거리고 만들고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 국군을 크게 모독하는 일입니다.

'캐러밴'으로 위장하여 '미국 본토 침투‘ 가능성 배제 못해

“김정은과 문재인이 대공세를 펼 때 우리끼리 한가하게 싸우고 있을 때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