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입장과 차이가 있다”

군사정권의 임의동행을 그렇게 비판하더니 못된 짓만 배웠나 봅니다.

유시민의 ‘알릴레오’ 등장에 대한 네이버 댓글.

2019년은 ‘나는 어느 쪽인가?’를 자성하며 ‘國家에 대한 사랑 운동’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장간첩으로 거론된 탈북민 수십 명 집단소송 준비 중”

Best of Naju, South Korea Tourism

일본 주민등록 이름은 고희훈으로 오사카에서 태어나 기타츠루하시 소학교 재학. 아버지 고경택은 밀항선 운영하다 日警에 적발 후 1962년 가족과 북한으로.

나에게 유리하면 ‘거짓’도 ‘진실’로 만들어 버리고, 나에게 불리하면 ‘진실’도 ‘거짓’으로 만들어 버린다.

화난 네티즌들의 반응

장벽 예산과 ‘드리머’ 합법화 맞교환 성사되나…잃을 게 더 많은 트럼프의 선택은?

'케임브리지 5인방' 이야기//Decrypting the Cambridge Five

큰형 김정남을 독살한, 고모부 장성택을 고사총으로 난사한 김정은이 예의 바릅니까?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산더미 같은 거짓말 누가 만들었습니까?

언행을 보면 재승박덕(才勝薄德), 大選주자감이라기엔 그릇이 작아보인다.

“무리한 訪南 추진하면 북한의 비핵화 아닌 조선반도 비핵화 된다”

북한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어떻게 평가하느냐의 여부에 따라, 남한과 미국은 북한의 핵 능력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선제공격 감행 문제를 진지하게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 틀림없다.

지만원씨는 황당무계한 얘기 제발 좀 그만 하시고 탈북자들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시길.

＜북부 지역 거주 여성 인터뷰＞김정은 신년사를 어떻게 보았나?/"당장 회담한다고 우리한테 차례지는(돌아오는) 것도 없고…위에 것들 믿고, 배급 믿고 앉아있다가 또 굶어 죽겠습니까?"

“모든 정치인과 장군들이 가담한다?…작은 증거 하나면 무너질 것을 알면서 조작을 한다?”

한국에선 정권이 바뀌면 퇴임한 지 31년 된 대통령도 잡혀가야 한다. 이 나라는 법도 없고 염치도 없나.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도 우연은 아니다. 대통령이 대통령답지 못하고, 장관이 장관답지 못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