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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이야 뭐 걸어다니는 음모론이니까. 원래 음모론자들은 발언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사실이 아니라 상상의 왕국에 거주하…는 자들이니까. 상상력에 죄를 물을 수는 없잖아요. 그저 그 황당한 환타지를 진지하게 믿어주는 바보들이 안 됐지. 방송사에서도 진실보다 중요한 것.. |
|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2020/05/26, 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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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모독한 우희종과 김두관 송영길 외 16인의 민주당 호위무사들 양심이 있다면 사과하라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이 국민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할머니 본인의 가슴 아픈 사연부터 지난 30년의 위안부 운동의 성과와 한계, 앞으로의 방향까지 명확히 밝히셨습..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5/26, 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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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는 친일 팔이의 악랄함의 표본 |
| 문무대왕(회원) [2020/05/26,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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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활동가들의 30년 노력이 할머니들의 80년 고통보다 무거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
|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2020/05/26,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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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씨 성을 가진 검사가 내게 전화를 했다. “변호사를 계속 할 생각입니까?” |
| 엄상익(변호사) [2020/05/25,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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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물질 생산시설을 눈에 띄는 방식으로 재가동하고 핵공격 역량을 과시할 장거리미사일 실험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올리 하이노넨 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차장은 잠행 22일 만에 활동을 재개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전쟁 억지력 강화”를 들고.. |
| VOA(미국의 소리) [2020/05/25,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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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은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수호세력의 등불이 되라!1. 4.15 총선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 세력은 일치단결하여 지역구 후보로는 미래통합당을, 비례대표 정당으로는 미래한국당으로 몰표를 몰아 주었다. 그 결과 미래통합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의.. |
|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수호 시민단체 연합 [2020/05/25,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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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잔고 '3억2천만 원'-이 세상 어느 시민운동가 통장에 억대 잔고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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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2020/05/25, 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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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단체든, 매체든 무슨 충성경쟁을 하듯이 아주 노골적으로 당파적입니다. |
|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2020/05/25, 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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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가 모든 국민이 20세가 되면 1억2천만 원 목돈을 주고 죽을 때까지 월 50만 원을 보장하는 기본소득을 주장하며 반대하는 자들은 사회적 弱者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 본인 말로는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이고 소비수요를 키우기 위한.. |
| 부산386(회원) [2020/05/25, 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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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볼 수는 있지만 잡는 것은 그 방법을 아는 사람만 할 수 있다. |
| 엄상익(변호사) [2020/05/25, 0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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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꿈꿨던 큰정치는 어디로 달아나고 핏발이 성성한 복수와 칼부림의 난투극만 벌어지고 있는가? |
| 문무대왕(회원) [2020/05/25, 0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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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게이츠 전 미국 국방장관은 수년 전 발간한 회고록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정신나갔다'라고 평가했다. 회고록 ‘임무(Duty)’에서 그는 2007년 11월 서울에서 盧 전 대통령을 만난 적이 있다며, '나는 그가 반미적(anti-American)이고 아마도.. |
| 趙甲濟 [2020/05/24,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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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商輩(정상배)는 자신을 위하여 국가가 봉사하도록 하는 사람이고, 政治家(정치가)는 국가를 위하여 봉사하는 이다. 대한민국이 가장 빨리 망하는 방법은 與野(여야)가 선거 중 공약한 정책을 실천하는 것이라는 우스개가 있다. 정상배와 정치가를 가르는 기준은 公私(공사)구.. |
| 조갑제닷컴 [2020/05/24,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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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대통령은 1950년 6월29일 기자회견에서 북한군의 남침을 ‘마적단 습격사건’, 즉 bandit raid라고 표현하고 미국의 개입을 전투라고 부르는 대신 '경찰행동'(police action)이라고 했다. 따라서 선전포고도 필요 없고 의회의 승인도 필요하지 않다.. |
| 趙甲濟 [2020/05/24,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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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평화통일을 기치로 내걸고 조봉암이 창당하였던 정당의 이름은 진보당이었다. 최근 주간조선의 소련 시절 문서 특종에 따르면 조봉암은 김일성과 협의하여 이 당을 만들었고 김일성은 자금을 댔다고 한다. 헌법재판소는, 통합진보당을 북한식 사회주의 추종 정당으로 판단.. |
| 趙甲濟 [2020/05/24,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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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은 종북•좌익 성향의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미국의 의회 의원들을 상대로 대한민국을 해코지하고 북한을 위하여 로비하는 활동은 전개하는 상황을 로스앤젤스에서 북한의 대미 공작과 재미 종북 성향 한국인들의 활동을 모니터하고 있는 로렌스 펙(Lawrence .. |
| 이동복 [2020/05/24,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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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약칭 ‘평통’)는 헌법 제92조①항에 의거하여 “평화통일정책의 수립에 관한 대통령의 자문기관”으로 설치된 헌법기관이다. 이 기관은 국내 15,400명 (직능대표 12,282명, 지역대표 3,118명), 해외 3,600명(124개국 재외동포대.. |
| 이동복 [2020/05/24,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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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 이후 중국과 시진핑 주석에 대해 부정적 인식 증가. |
| VOA(미국의 소리) [2020/05/24,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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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24일 이명박 연설 거의 20년만에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가 북한정권을 향하여 할 말을 하였다. 민주화 이후 한국의 대통령은 북한정권에 대하여 언론자유를 누리지 못하였는데, 화가 난 李明博(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특별담화에서 이 禁忌(금기)를 깼다. 많.. |
| 趙甲濟 [2020/05/24, 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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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유엔 연설, 2017) 이승만이 버티어 內戰的 작전 개념이 무너지다북침설을 부정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이는 놀랍게도 스탈린의 곁에서 전쟁모의를 지켜본 소련의 흐루쇼프였다. 1964년에 소련 공산당 내의 쿠데타로 물러나 은퇴생활을 하면서 그는 회고록을 써서 .. |
| 趙甲濟 [2020/05/24, 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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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과학상 수상자 '뤼크 몽타니에' 박사가 입을 열었다! |
| 金泌材 [2020/05/24, 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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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독자 제재를 해제해도 안보리 결의와 미국의 제재를 준수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제재 조치들을 계속 유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0/05/23,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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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사년 전 변호사를 처음 개업하고 몇 달이 되지 않았을 때였다. 나는 삼십대 초반의 병아리 변호사였다. 사건마다 돈을 얼마를 받는 게 적정한지 몰랐다. 주위에서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다. 어느 날 한 의뢰인이 찾아왔다. 그는 검사가 회사의 경리부장인 자신에.. |
| 엄상익(변호사) [2020/05/23,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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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경찰에 비공개 출석했다고 언론이 보도했다.여직원 성추행 사실을 기자회견에서 공개시인한 오거돈 전 시장이 잠적 29일 만에 5월22일 오전8시경 부산지방경찰청에 비공개로 출석해 오후 10시까지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 사건에 사회적 관심이 많이 쏠.. |
| 문무대왕(회원) [2020/05/23,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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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요즘 무리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을 근본부터 뜯어 고치기 위해서는 '여의도 차르(황제)'로 불리는 김종인 내정자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당심이 반영된 결과다. 김 내정자는 '인물,이념, 노선뿐만 아니라 정강ㆍ정책까지 싹 바꿔야 한다'면서 고강도 ..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20/05/23,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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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의 남편이란 자가 한 이 말은 누구를 보고 한 말인지 헷갈린다. 이용수 할머니 보고 한 말인가 아니면 자기 마누라한테 한 소리인가? 아무리 봐도 궁핍하게 사는 할머니보다는 불투명한 會計처리로 용처가 불분명한 돈을 왕창 빼돌린 자기 마누라가 후손에게 물려줄 목돈 장.. |
| 부산386(회원) [2020/05/23, 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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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에 안 속는 방법, 즉 생활의 지혜를 소개한다. 1. 음모론을 접하면 일단 믿지 말고 스스로 확인하라. 내용이 충격적일수록 거짓말일 확률이 높다. 2. 개인은 거짓말을 하기 쉽고 공공기관은 하기 어렵다. 법원, 선관위, 국군, 병무청, 연세대 병원 같은 공신력 있.. |
| 趙甲濟 [2020/05/23,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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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2020/05/23,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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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의 마감시간이 다가 올 때,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먼 사람들이 경계해야 할 것은 조급한 끝에 저지르는 회복이 불가능한 末年의 실수일 것이다. 趙甲濟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 중국의 戰國(전국)시대 楚(초) 나라 사람 伍子胥(오자서).. |
| 조갑제닷컴 [2020/05/23,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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