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을 보유하면 어떤 이익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국제사회가 보여줘야”

해리 해리스 駐韓 美대사 "장진호 전투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의 철통같은 韓-美 동맹의 기틀이 됐다"

최서원이 드레스덴 연설문 수정했다고 대통령 탄핵까지 했는데 이번 건과 뭐가 다른가요?

어떤 시대정신을 가져야 7000만 동포가 한 단계 앞으로 나갈 수 있는가

Statistics Never Lie. But Liars Use Statistics

박영자 실장 "배급제가 사실상 무너지고 북한 당국이 자립을 강조하면서 물질주의 풍조가 더 커진 데 따른 결과"

북한에 교회가 있습니까? 목사가 있습니까? 예배가 있습니까? 성경이 있습니까? 신앙의 자유가 있습니까?

"단순히 참관 정도가 아니라, 이곳에서 행해진 모든 실험에 관한 보고를 받고, 핵과학자 등 북한 전문인력들에게 관련 질문도 할 수 있어야"

뉴욕타임스 "北核폐기에 관한 선언은 전혀 없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월스트리트저널 "(폼페오 訪中時) 美·中 사이 공개적 대립은 양국 관계의 급속한 악화를 보여준다"

애초에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된 분도 아니었고, 문재인에게 해고당할 사람도 아니다.

브루스 벡톨 "어떤 사안과 관련해서도 구체적 내용이 많이 없다"…대니얼 러셀 "‘거창한 선포’와 ‘높은 수준’의 선언은 과거 북한과의 대화를 쓸모 없게 만들어 버린 만큼 더는 필요하지 않다"

마키노 요시히로 아사히신문 서울지국장 "진지한 토의, 건설적인 의견 교환, 그런 표현은 아직까지 의견 접근도 못했다는 의미…2차 美北정상회담 前 김정은 방러 이뤄질 듯"

“우리는 바다에 쟁기질을 했다”

남한 어린이의 건강 기대수명은 73세, 북한 어린이는 64.6세.

이 대표 방북 중 국가보안법 철폐 언급…“망언 중의 망언”

김정은 3대 종신세습 독재와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더니, 자유민주주의는 아예 포기하고, 공권력을 동원하여 반대편의 입을 틀어 막으려고 하나 봅니다.

선생님의 낙관주의만은 반드시 이어 나가겠습니다. 낙관을 버리고 비관주의에 사로잡혀서 나라와 민족이 절벽 아래의 奈落(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방치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통일대탑은 한민족의 통일을 기원하는 탑으로 황룡사 9층목탑의 양식과 그 뜻을 계승

애시당초 정전협정을 준수하지도 않는 북한이 평화협정을 준수할 것이라고 믿는가?

자발적 무장해제에 나서고 있는 우리 군이 유사시 갑작스런 북의 도발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