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폐기할 기술적 역량을 갖추고 있다"

뭐가 그리 급할까요? 그러니 또 당할까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사법부의 좌경화는 정권 교체보다도 자유민주주의 정체 수호에 더 치명적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인식해야 한다.

자기들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쪽 사람이 같은 일로 논란이 되고 있다면 그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아니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한미동맹 해체. '북한의 cvid'가 아니라 '한반도의 cvid'가 되면 북한의 핵능력은 남고, 한미동맹, 핵우산, 주한미군이 사라진다.

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30) 일본의 위상이 세계적인 강국(强國)으로 부상하고 있었다

100년 만에 시베리아를 석권한 러시아

한 시대가 무너지고 있는 건 확실해 보인다. 그 다음에 올 시대가 전체주의 군중정치의 공포가 황행하는 시대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대통령이 말한 대로 북한이 진지한지, 그렇지 않은지 1분이면 알게 될 것"

악마와 대적하는 것은 神의 명령이고 인류의 의무이다.

<조갑제TV 녹취록> 美北 합의문에 CVID를 반드시 넣어야, 완전한 자유로운 임의적인 검증이 가능하도록 허용해야, 평화협정 체결 등은 지금 거론할 때가 아니라는 것, 무엇보다 IAEA와 NPT에 북한이 가입하겠다고 약속해야.

G7 공동성명 깬 것도 김정은에게 약하게 보이지 않으려고.

메넨데즈 의원 "핵 합의가 어려운 게 아니라 검증 체계에 합의하는 게 중요"

제발 거짓말하고 둘러대는 어설픈 꼼수는 부리지 말아주기 바란다.

<조갑제TV 녹취록> 만약 트럼프가 속아 넘어간다면, 이번 회담은 ‘재앙’이 될 것이다

불법 폭력이나 공무집행 방해가 민주화 운동쯤으로 잘못 인식된 데는 공권력이 공정하지 못한 결과다

속담에 “급하면 돌아가라”고 했다. 급하면 질러가야지 왜 돌아서 가라고 했을까? 급한 일을 만나면 사람의 판단이 마비되기 때문에 그렇다.

자격도 갖추지 못한 특정한 정치집단에 대한 체제 보장은 미국의 정신(가치관)과는 한참 동떨어진 처사다.

"원쑤(원수)인 미제(미국)마저도 김정은을 지지하면 정부는 더 배짱을 갖고 호령할 것, 우리는 전보다 더 묶여 버릴 신세가 되고 말 것"

데이비드 퍼듀 "미국은 북한의 총체적인 비핵화에 전념하겠다는 결의로 단결했다는 사실을 김정은이 깨달아야"…존 케네디 "김정은이 핵무기와 핵 개발 역량을 포기 않는다면 대가 치러야 할 것"

팀 말로이 "미국의 경제 호황과 북한문제 해결에 대한 희망이 그의 지지율을 소폭 상승시켜"

The American PSYOP Against North Korea

빅터 차 "(북한은) 트럼프 행정부가 끝난 지 한참 지난 10년이나 15년을 끌 수 있다"…마이클 그린 "외교를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이룰 가능성은 거의 없고, 군사 공격은 극도로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