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훅 정책기획관 "밴쿠버 외교장관 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자금 조달을 더욱 어렵게 하기 위한 해상차단 등 구체적인 對北압박 조치들을 논의할 예정"

서울 지하철역의 문재인 대통령 생일축하 광고를 보고.

아파트 재건축도 이렇게는 안한다. 하물며 세계 10대 경제대국의 구조 변경을 계모임 정관 변경하듯이 해치운다? 말이 안 된다.

"여기 살아보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대단하고 강점이 많은 걸 알게 됩니다. 맨날 그곳에 사는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요.”

적어도 현재의 헌법을 위반하거나 국민이 위임해준 권한을 일탈하는 순간 문재인 정권은 정치적 책임은 물론 법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에드 로이스 "핵무기 개발 막기 위해서는 정권의 자금줄 막아야"…애덤 주빈 "북한은 정권 자체가 범죄단체"

“싸우다가 죽는 것은 가장 큰 영광이다. 죽음은 한 번뿐이다. 죽음은 아프지 않다. 정말 고통스러운 것은 비겁하게 사는 것이다.”

한국판 계급투쟁론에 빠진 이들은 ‘사람’에서 자본가, 우파세력, 이승만, 박정희, 국군, 대기업을 배제한다. 적대계층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인격을 말살하기 위하여 ‘인간중심’이라는 말을 쓰는 북한 식 ‘사람 중심’을 경계해야 한다.

유아원과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의 영어교육을 금지하는 명령은 사실에 바탕을 두지 않는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지시이다.

[인터뷰: 크리스토퍼 힐 前 차관보] "북한이 한국과 대화할 때 처음 하는 말은 '잘 지냈어?'가 아니라 '뭐를 줄 수 있어?'입니다."

네 차례나 강제北送을 당한 탈북자의 사례를 통해 북한인권 실상을 고발.

인민혁명군사령관도 아니고, 야당대표도 아닌 현직 대통령이, 신년사에서까지 계속 촛불혁명정신을 '확장하고 제도화' 하겠다면, 국민화합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트럼프 "앞으로 몇주, 몇개월 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

이유 중 하나는 정권 잡은 리더들의 가치관 차이

본심이 따로 있다면 이제 드러내시지! 대한민국 언론과 국민들은 어떠한 충격적인 발표에도 놀라지 않을 준비가 된 듯하니.

자기 민족의 죽음과 불행을 자신들의 정치적 야망 실현의 미끼로 이용해 먹다가 차버리는 자들은 결코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질문을 축약된 요체가 없이 중언부언(重言復言)하는 것을 보면 젊은 기자들이 문장 실력 이전에 말 실력 또한 상당히 저질이라는 것을 파악하게 됩니다.

[인터뷰:게리 세이모어 前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량살상무기 조정관]"북한이 하는 어떤 말도 믿을 수 없습니다. 북한과 체결한 모든 합의는 검증이 돼야"

삼류 정치인이 일류 경제 망치지 않길…

"우리는 북한의 독재자처럼 불안정하고 위험한 인간이 있는 세상에는 살지 않을 것"

對北제재 영향으로 휘발요값 2016년 이후 최고치 기록.

'우리 민족끼리'에 취해서, '북한 핵 폐기'와 '김정은 3대 세습 공산독재 종식'이라는 자유대한민국의 근본목표가 약화될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