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독재자 김정은보다 대한민국의‘산업화 세력’이 더 밉단 말인가!?

병사들의 영양상태 악화. 열악한 장비에 전쟁 불감증 확산…"모두 관심도 없고 무섭다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남자는 점퍼에 손을 넣고 부스럭거리더니 손도끼를 꺼내어 건네주면서 말했다. “절 마당에서 이걸 손에 번쩍 들고 잠깐만 서 있어주면 돼.”

"체포와 장기 구금을 당할 심각한 위험이 있다…미국은 억류 미국인들에게 정상적 영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단이 없다"

김진태 의원, “지역에서 배신자로 낙인찍혀 정치적 빈사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것”

지도층이 분열하여 敵과 싸우기보다 서로 싸우는 데 더 열심이다.

중국에 나온 한 평양 거주 화교 “지금까지 평양에 살면서도 대사관에서 화교들에 '나가 있으라’고 권고를 한 예는 별로 없었기 때문에 예감이 좋지 않아 서둘러 나왔다”

기자협회의 행태는 특정 후보, 그 후보가 몸담고 있는 세력은 무조건 옳고 나머지는 적폐 대상이라는 언론노조의 행태와 일맥상통한다.

김정은 정권 출범 후 5년간 아시아프레스에서 70명 이상의 북한 사람들과 접촉해 왔다. 결론부터 말하면 김정은의 평판은 엉망이라 해도 좋다.

좌파와 싸우는 自黨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하여 좌파와 손잡은 뒤 바른정당이란 단체를 만들었다가 自黨 후보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다고 탈당한다는데...

좌파와 싸운 自黨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하여 좌파와 손잡았다가 이번엔 自黨 후보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다고 탈당, 원대복귀하겠다는 세력이 만든 정당이다.

우종창 기자의 심층 취재/ 박근혜 인민재판의 내막⑤/최씨는 만나겠다고 했는데 남부구치소는 법적 근거를 제시하지도 않고 저지하였다.

이제까지 안철수에 대한 전략적 지지 案은 그가 문재인의 집권을 막을 代案이었기 때문이지 문재인의 집권을 저지하기 힘든 지금의 상황에서 그를 2위 자리에 앉히기 위해 지지할 이유는 없어졌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 북한의 도발 중지가 조건 중의 하나임을 시사.

태영호 前 영국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와 前 남파공작원 김동식씨 등 출연.

“보수를 궤멸시키겠다는 말은 캄보디아의 킬링필드를 연상시킨다”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같은 사람들이 이어서 쭉 장기 집권해야"

‘투사형 우파 지도자’로 거듭난 ‘경비원의 아들’ 홍준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외교와 안보 계통에 이어 정보 계통의 주요 핵심 인사들이 모두 한국을 방문.

동물이 진한 사랑을 인간의 가슴에 남겼을 때 그 동물은 마음속에서 다시 살아나 존재를 계속해 가는 건 아닐까.

대통령 후보자별 선거 공보 해설

李海瓚의 '보수 세력 궤멸' 妄發을 ‘從北’ 세력에 대한 咀呪로 反轉시켜야 한다.

지난 주말 태극기 집회가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의 선거유세장으로 바뀌었다는 소식은 태극기 집회의 종말을 알린 것이다.

보수-중도 단일화가 어렵게 됨으로써 이번 선거는 막판에 가서 성격이 정리된 셈이다. 촛불민심을 받들겠다는 후보인가, 김정은을 잡겠다는 후보인가. 노조 개혁 세력인가, 노조 옹호 세력인가. 적폐청산 세력인가, 특권층 개혁 세력인가?

뉴포커스 통신원 "국가보위성 보위상에서 총정치국 조직부국장으로 임명된 것은 해임된 것이 아니라 사실상 복귀 수준의 직책 이동"

CBS방송과의 취임 100일 기념 인터뷰 "그(김정은)가 핵실험을 하면 나는 기분 나쁠(not happy) 것"

낮에는 좋았는데 밤이 되니까 사방이 불빛 하나없이 캄캄한데 바람소리가 흉흉하게 들리고 멀리서 짐승들이 우는 소리가 나는 거야. 우리 부부가 부둥켜안고 무서워서 벌벌 떨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