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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거칠게 다루다 |
거칠게 다루다
김재규를 태운 버스가 전복사고를 수습하고 보안사 서빙고 수사분실에 도착한 것은 새벽2시30분쯤. 김재규는 피의자 복장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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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최규하총리의 고민 |
최규하총리의 고민
한편 김재규를 국방장관실에서 유인하여 체포되도록 했던 조약래 보좌관은 김재규가 차에 실려가는 것을 확인한 다음 장관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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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김치열의 반격 |
김치열의 반격
밤 9시30분 최규하총리, 김치열법무, 구자춘내무, 박동진외무장관과 유혁인정무수석이 김계원비서실장과 함께 육군본부 벙커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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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신현확의 호통 |
신현확의 호통
김재규의 합수부 진술에 따르면 '본인과 김정섭, 김계원 셋이 총장실 에 남았을 때 김정섭을 바깥으로 나가게 한 뒤에 김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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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김재규체포 지시 |
김재규체포 지시
국방부 장관실. 밤 11시를 지나서 유혁인 제1정무수석이 집으로 전 화를 걸었다. 기자들이 여러 차례 유수석을 찾는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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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육본행 |
육본행
'무슨 일입니까.'.
정보부장 승용차 안에서 정승화총장이 이번에는 추궁하듯 강하게 물었 다. 승용차는 세종로에서 청계천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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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육군본부 벙커 |
육군본부 벙커
차가 남산 케이블 카 터미널 아래에 이르자 김재규부장이 말했다.
'전방경계가 걱정이고 국내 유혈사태가 걱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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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형님이오" |
'형님이오'
정승화 총장은 수도경비사령관에게 청와대를 외곽에서 포위하라고 지시한 뒤 이재전 경호실차장을 전화로 불렀다. 정 총장은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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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최규하증언 |
최규하증언
수경사 30단장 장세동 대령은 궁정동 안가 앞 골목에서 무전기로 경호실 상황실을 찾았다. 그는 총성이 궁정동 안가에서 난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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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최규하증언 (2) |
최규하증언 (2)
역사의 무대를 다시 김재규 정보부장 쪽으로 옮긴다. 1979년10월26일 저녁 6시50분쯤 김재규가 궁정동 본관 1층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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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해진 혁대 |
해진 혁대
두 정보부 경비원 유성옥과 서영준은 허리에 권총을 차고 있었다. 그 권총을 일부러 보이면서 둘러선 군의관과 위생병들에게 '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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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확인 |
확인
정보부 경비원 유성옥은 김병수 원장과 김계원 실장 사이의 통화를 엿듣기 위해 김병수 원장의 수화기에 자신의 귀도 갖다대고 있었다.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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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흉가 |
흉가
국군서울지구병원에서 박 대통령이 이미 숨을 거두었다는 것을 확인 한 김계원비서실장은 정문을 나와서 택시를 잡았다. 주머니를 뒤지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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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야수의 마음으로 |
야수의 마음으로
신재순이 대통령의 등에서 솟고 있는 피를 손바닥으로 막으면서 '각하 정말 괜찮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박정희 대통령이 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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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초인 |
초인
총구 앞에서, 그리고 가슴을 관통당하고서, 또 꺼져가는 의식 속에서 다가오는 제2탄을 기다리면서 박정희가 보여준 행동은 세계 암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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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차중운명 |
차중운명
나동 정문 경비를 서고 있던 서영준은 식당 안에서 난 두 발의 총성을 들었다. 주방 쪽에서 약간의 소란과 함께 몇발의 총소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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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난 괜찮아" |
'난 괜찮아'
정보부 운전사 유성옥은 제1탄을 맞고 안쪽으로 기어가는 대통령 승용차 운전사 김용태를 향해서 세발을 연속 사격했다. 김용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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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미국대사와 정보부장의 밀담 |
미국대사와 정보부장의 밀담
미국정부가 박정희를 괴롭힌 것은 사실이지만 그를 제거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움직였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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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노래와 총성 |
노래와 총성
암살작전의 지휘자 박선호 의전과장은 작전 배치를 끝내고는 7시 20분쯤 경호원 대기실로 들어갔다. 대통령이 식사하고 있는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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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결투 |
결투
대통령 일행의 만찬장과 마루 하나를 사이에 두고 붙어 있는 경호 원 대기실. 직선거리로는 박정희와 약12m쯤 떨어진 곳에 정보부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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