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덤에 있어야 할 색갈론 들고나와...진보정당해산에 날뛴 범죄자”

反기업 정서를 대통령과 정부가 조장해 놓고 마치 자기는 전혀 무관한 것인 양 국민들이 잘못 생각해서 그런 건데 기업이 이해해달란 식으로 얘기하다니요?

'위기(危機)가 오지 않을 것'이라는 인간의 심리(정상화 편향)

안들 이를 어린아이가 어머니의 생일 외우듯이 (자랑스럽게) 말해야 할 일인가?

“원전 확대 희망 이유로 ‘미세먼지 감축’과 같은 응답 새롭게 등장”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 장성단 성명서

조갑제닷컴 사이트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저는 대통령을 하면서 개인적 이득을 챙기려고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국익만을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최순실이 이권에 개입하는 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 무덤에 계신 분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 장인이다."…무덤 주인은?

“불륜 정보 입수 경위 조사하자 추가 사진 공개하겠다 압박…정치적 동기 있다”

부인의 선거법 위반, 아들의 부정 취업, 딸의 해외 도피 의혹 등 문재인 一家를 바로 공격해야 한다.

“충성심을 사들일 돈이 결국에는 바닥날 것”

“UAE와 터키에 판매…정권 생존엔 금이 석유보다 중요할 수도”

문재인 특검으로 대통령 조사도 가능하다…댓글로 흥한 정권 댓글로 망한다

‘완전한 비핵화’는 ‘완전한 사기’로 밝혀졌다!

중국과 러시아의 '극초음속' 무기에 대책 없는 상태

“베트남의 평화협정도 결국은 베트남의 공산화를 가져왔다”

“정부의 자금 흐름 통제는 경제에 위험하다”

한국인만 모르는 국제사회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의 이상한 외교 움직임.

북핵은 우리를 분명히 겨냥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軍 통수권자는 이 판국에 비핵화는 온데간데 없이 남북교류 꿈꾸고 있단 말입니까?

‘당내 통합’을 이루고, ‘자유 우파의 통합’을 이루고, ‘국민 대통합’을 이루어야 합니다.

'運命은 나 스스로 짓는 것이고, 福은 자기에게서 구하는 것'

폭스뉴스 인터뷰.

정치 지도자라면 일반 시민들이 말하는 ‘박근혜 무죄석방’ 구호보다 더 나아간 실현 가능성 있는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동맹국과 멀어지고 우방국을 적대시하며 主敵과 내통하고 主敵의 동맹국과 친하면 망하는 수밖에 없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