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조갑제닷컴> 기고문 “沈惟敬의 末路로 달려가는 文在寅의 북핵 ‘특사 외교’”의 영어 번역문입니다.

그들은 부자는 돈을 버는 사람이지 쓰는 사람이 아니라고 내게 가르쳐 주었다. 부자들은 음식점에서 남긴 반찬도 은박지에 싸서 집으로 가져오라고 절약부터 가르쳤다

본인이 피해자라고 하면 모든 사람의 입을 막을 수 있는 이런 형법 조항은 없어져야 한다. 허위사실 유포와는 다르지 않은가?

전과가 있는 사기범이 이번엔 사기가 아니라 주장하려면 명확한 반증 자료를 제시 않으면 안 된다.

면담 녹취록

남녀 관계란 만날 때와 헤어질 때 서로 다른데, 헤어지고 난 뒤 여자의 마음에 따라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면 전적으로 남자에게 불리한 성차별적 형법이 될 것이다.

“군복무와 대학시절을 합쳐 10년 넘게 평양에 살았지만 시내에서 장애자를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상대방이 싫어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Mark W. Clark: Great American Military Officer

"만일의 경우 김정은의 배신에 대한 책임은 중개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측이 책임지라"며 무거운 짐을 지게 한 것이 아닐까?

북한에서 다른 룰로 나오면 우리도 지금까지의 룰이 아닌 다른 룰로 대응해야 한다. ‘새로운 룰’에 ‘상식적’으로 대응하면 반드시 그들의 술책에 넘어간다.

정 실장은 북에서 말하는 ‘비핵화’라는 용어에 기초하여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운운 하고 있다. 그러나, 북한이 말하는 ‘비핵화’는 우리가 말하는 ‘비핵화’와는 내용이 상이한 다른 ‘비핵화’다.

間島は満州にある韓民族居住地を指す

딕 체니, “라이스와 힐이 김계관에게 속아 北核 문제를 망쳤다!”

[인터뷰:데니스 와일더 前 백악관 보좌관]"안전 보장과 주한미군 철수 등을 비핵화와 맞바꾸는 조건 등을 논의하는 협상은 먼 훗날에나 가능한 일"

샌더스 대변인 “트럼프 대통령은 실제로 (북한으로부터) 뭔가를 얻을 것”

협상이 합의되든, 결렬되든 죽어나는 것은 대한민국이다. 서울이 불바다가 되거나, 거액의 대북 지원금을 떠안아야 되는 봉이 될 가능성이 크다

"북한이 핵 프로그램 종료를 위해 구체적이고 영구적이며 검증 가능한 단계를 밟을 때까지 모든 제재는 유지되고 최대 압박 캠페인은 계속될 것"

더군다나 지금은 ‘평양+남한 합작파’를 이길 만한 제2의 이승만 리더십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