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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서울올림픽은 국가발전의 계기, 평창올림픽은 쇠퇴의 계기?
북한의 개입을 차단한 서울올림픽은 성공하였고 북한이 온 평창올림픽은 실패하였다고 기록될지 모른다.
2018-02-13 03:11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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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늬 믤쌔
진정한 우파라면 자유·법치·평등과 같은 원칙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이 원칙들은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이고 철학이어야 한다.
2018-02-12 17:00 | 夷彦(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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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韓·美 동맹 강화와 韓·日 관계 개선이 유일한 해법
韓·美·日 동맹만이 한국의 향후 100년을 보장할 것이다. 한국이 美·日로부터 떨어져 나와 외톨이가 되는 순간 숨을 곳은 없다.
2018-02-12 16:44 | 證人(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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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골프 장애인
골프를 포기하기로 처음부터 마음먹었다. 우리 시대의 분위기 속에서 그것은 사회와의 단절을 의미할 수도 있었다.
2018-02-12 14:03 | 엄상익(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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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혈맹도 주적도 다 잊어버리고, 오직 '우리 민족끼리' 잘하면, 평화가 옵니까?
결국 김정은의 핵공갈에 넘어가서, 태극기 버리고 '김씨 3대세습 공산독재' 아래 노예로 살아가는 그런 평화 아닙니까?
2018-02-12 11:52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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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文 대통령 訪北, 비핵화 전제로 미국과 조율 거쳐야”
[인터뷰:데니스 와일더 前 백악관 보좌관]"문 대통령이 평양에서 비핵화가 목표가 아님을 시사하는 행동을 한다면 역효과만 날 것"
2018-02-12 10:02 | VOA(미국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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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평창올림픽 개회식날 태극기 모임 참가기
노인들만이 나서서 이런 구국운동을 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전파력이 약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2018-02-11 19:58 | 통일한국(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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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韓國人들의 미국 NBC 향한 분기탱천
중동에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가 있다면, 아시아에는 반일 근본주의 국가(한국)가 있는 셈이다.
2018-02-11 16:51 | 펀드빌더(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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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내 나라의 정통성과 자존심은 지켜야
헌법상 한반도의 정통성은 대한민국에 있고 그것은 국제사회에 이미 공인되어 있는데 굳이 남한이라는 정체불명의 명칭을 사용하면서까지 북의 비위를 맞추어 주어야 합니까?
2018-02-11 11:00 | 홍준표(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