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5선·경기 안양 동안을)이 12월5일 원내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심 의원은 원내대표 출마 선언에서 “지금은 평시가 아니다”라며 “싸워본 사람이, 싸울 줄 아는 사람이 내년 총선의 선봉장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을 위해서 단골 공.. |
| 조갑제닷컴 [2019/12/05, 16:52] |
|
|
청와대가 공권력 동원해 지자체장 선거 개입한 것은 국헌문란급 범죄입니다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19/12/05, 09:31] |
|
|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검찰을 절대로 그냥 두지 않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해찬의 '100년 집권 꿈'이 윤석열 검찰 때문에 깨지고 있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약이 오르겠습니까?이해찬이 권력의 꿀단지를 너무 오래 끌어 안고 취해서 '자업자득'인지 모르고 헛발질하고 있..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19/12/05, 09:28] |
|
|
미-한 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과 관련해 주한미군 철수와 주둔이 모두 가능한 옵션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방위비 협상과 연계한 미군 감축 가능성은 적다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불가예측성을 감안할 때 전적으로 배제할 수는 없.. |
| VOA(미국의 소리) [2019/12/05, 08:21] |
|
|
13명의 전문가들중 6명이 북한의 추가 도발 예상…로버트 매닝 "북한이 대량살상무기 사용하면 미국은 압도적 무력으로 북한을 파괴할 것" |
| VOA(미국의 소리) [2019/12/05, 03:25] |
|
|
|
문재인 정권의 부정선거가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1. 문재인 대통령선거는 8840만 건 불법댓글로 최측근 김경수 경남지사가 1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2년 실형받고 법정구속 됐습니다.2. 문재인의 30년 절친 송철호의 8전9기를 위해 무리하게 백원우 민정비서관 ..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19/12/05, 02:21] |
|
|
2019년 10월 3일 저녁 나는 쌀쌀한 바람이 부는 광화문 광장에 나갔다. 대형화면이 설치된 높은 단상 위에서 시위를 주도하는 목사가 거친 목소리로 외치고 있었다.“대통령이 하야해야 합니다. 공수처법은 절대 통과시키면 안 됩니다. 게슈타포 같은 정권의 친위대를 만들려.. |
| 엄상익(변호사) [2019/12/05, 02:17] |
|
|
최근 자살한 검찰 공무원 장례식장에 대통령의 조화가 보내졌다는 보도다. 상식 밖의 일이다. 대통령의 조화는 국가적으로 비중 있는 인사가 사망한 경우 보내지는 것이 상례다. 고인은 하급직 공무원에 불과하다. 청와대 직원도 아니다. 과거 청와대에서 근무한 적이 있지만 이미.. |
| 천영수(회원) [2019/12/05, 02:00] |
|
|
김무성 세력은 탄핵逆風을 맞고 몰락할 준비가 되어 있나? 좌파와 결탁, 自黨 대통령을 몰아냄으로써 정권을 '사드 배치 반대 세력'에 넘겨 피 땀 눈물 어린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에 종지부를 찍게 하였다는 역사적 책임을 질 준비가 되어 있는가? 趙甲濟 .. |
| 趙甲濟 [2019/12/05, 01:36] |
|
|
“제2차 세계대전까지 대부분 식민지! 아직도 배상 요구하는 나라는 한국뿐! 이젠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고…”어느 나라든 가슴속에 깊이 간직한 아픈 과거사들이 있다. 그것을 표출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다. 비극적 과거사의 강도로 따져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나라가 베트남이다... |
| 이용준(전 외교부 차관보) [2019/12/05, 01:17] |
|
|
|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12월4일자 강경화 외무부장관의 발언은 6.25 전쟁의 악몽을 지워버릴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심각한 고민을 강요하지 않을 수 없는 중대한 실언(失言)이 아닐 수 없다. 강 장.. |
| 이동복 [2019/12/04, 21:39] |
|
|
영문 번역은 더 심각…‘유일한’ 마저도 없다! |
| 조갑제닷컴 [2019/12/04, 17:00] |
|
|
에반스 리비어 "(北中)은 개별적으로 또는 공동으로 미국과 동북아 안보 협력국 간 사이가 틀어지도록 할 것"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9/12/04, 07:32] |
|
|
산타할아버지는/착한 아이에게만 선물을 주시는데… |
| 박선영(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2019/12/04, 01:39] |
|
|
윤봉한 “미국은 북한이 신형 방사포 등을 발사하는 데 사용하는 자금의 출처를 사이버상에서의 활동으로 보고 있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9/12/04, 01:33] |
|
|
|
뭔가 마음대로 안 되니 하는 말들이겠지만 특이한 것은 철저히 자신만은 예외인 듯한 태도들이다. |
| 천영수(회원) [2019/12/04, 01:20] |
|
|
가을 지나 겨울 문턱이다. 어제 오늘, 주변에 이삿짐 차량이 부산하다. 더 춥기 전에 겨울맞이 내 집 마련에 저마다 분주한가보다. 집을 사고팔면 ‘계약서’를 쓴다. 그러다 누가 계약을 깨면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상식이다. 문득, ‘집권자’가 ‘국민과 맺은 契約.. |
| 홍표정(회원) [2019/12/04, 01:07] |
|
|
이 사건은 청와대와 여당까지 동원된 전방위적 권력형 게이트다. 이런 가공할 관권개입 부정선거가 어딨나? 당장 국정조사하자. |
| 김진태(국회의원) 트위터 [2019/12/03, 23:09] |
|
|
인권변호사라는 문재인이 말하는 인권이 무엇인지를 전세계에 과시하고 있습니다.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19/12/03, 23:04] |
|
|
"개인적인 좋은 관계가 북한이 핵 합의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
| VOA(미국의 소리) [2019/12/03, 22:44] |
|
|
|
이 ‘중대한 위약(違約)’을 방관해야만 하나! |
| 홍표정(회원) [2019/12/03, 22:25] |
|
|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방위비 분담’과 관련해 한국과 일본 모두 상당한 수준으로 성장했다며, 더 많이 협력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에 대해서는 북한 도발에 대응할 중요한 협정이며, 미국에도 분명한 이익.. |
| VOA(미국의 소리) [2019/12/03, 22:20] |
|
|
“사실 우리 인민들도 다 알아요. 겉으로는 자본가라고 욕하지만 속으로는 정주영 회장 도움으로 우리가 먹고 사는 걸 감사하고 있어요.” |
| 엄상익(변호사) [2019/12/03, 22:11] |
|
|
“단순 언어전문가로 정보보고 못해…침묵하는 JTBC 프로 존재 의미 없다” |
| 조갑제닷컴 [2019/12/03, 17:13] |
|
|
예비역 장교의 우려 '중국 공산당, 조만간 '주한미군 지위문제' 거론하게 될 것' |
| 金泌材 [2019/12/03, 17:00] |
|
|
|
美 국무부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상으로 복귀하라” |
| 조갑제닷컴 [2019/12/03, 16:00] |
|
|
추수감사절 주간 휴회를 마치고 돌아온 미국 의회가 올해 마지막 2주 간의 의정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상하원이 연내 의결해야 하는 12개 예산안에는 국방수권법안도 포함되는데요. 이 법안에 담길 한반도 관련 핵심 조항에 대해 상하원은 거의 일치된 입장입니다. 이조은 기자와.. |
| VOA(미국의소리) [2019/12/03, 11:14] |
|
|
※ (홈페이지)-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김필재TV-KPJTV |
| 金泌材 [2019/12/03, 11:14] |
|
|
북한의 거듭되는 미사일 발사와 미국과 주변국에 대한 경고 수위가 높아지면서 과거의 단호한 논평으로 회귀. |
| VOA(미국의 소리) [2019/12/03, 06:21] |
|
|
청와대 앞에서 5일째 단식하던 정미경ㆍ신보라 두 최고위원이 병원으로 보내지고 나니, 청와대 앞이 약간은 조용합니다. 황교안 대표가 청와대 앞 텐트에서 일하겠다고 하니, 다시 천막당사 시대가 왔나 봅니다. 항상 철거 위협받는 천막당사에서 자유한국당이 더 강하게! 더 새롭..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19/12/03, 01:46] |
|
|
